오유글이 삭제되어서 레테 글로 다시 올려요.
회원이신 분은 보세요.
http://cafe.naver.com/remonterrace/22809890
문성근이 거기 가서 앉아 웃으며 있네요.
사진 보니까 참담하네요.
김부선 엄청 억울했겠네요.
읍읍이 형이 얼마나 억울했으면 박사모로 갔겠나 싶고.
친목질하며 사람 하나 병신 만드는거 참 쉽다 싶고 무섭군요.
ㅠㅠㅠ문성근 주진우
제가 애정하는 사람이었는데....
이젠 반발짝 정도 물러서서 보게 되네요
마지막 사진에서 소름이 쫙
김부선 저런 인간들한테 하소연했다가
뒷통수 시게 맞은거죠
삭제되서 안보여요. ㅜㅜ
헐
한때 한량같은 노사모인 나도 이리 분하고억울한데
이미 그때 다알고있던 문성근은 어찌저리 짝짜꿍하지?
추자현 나오는 영화 실종본후부터는
그분 무섭게 보이던데....
진짜 무서운분이셨구나...
저도 한발짝 뒤로 가서 지켜보겠어요
일단 한놈먼저 잡고
무섭다기 보단 다같이 찌질한거죠.
그런 남녀관계쯤이야
우린 큰일에 목숨걸어
이런 짜증나는 생각 소유자들?
그녀는 관심종자
쇼쇼쇼
유구무언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광화문 천막안에서
이재명 문성근 주진우가 둥글게 앉아
활짝 웃는 사진이예요
소오름
지금은 어떤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맨 마지막 사진보니 아주 가까운 사이같네요. 흠....
김부선씨가 이재명 단식현장 찾아가서 따지는 장면인가요?
이재명 옆에 어린 남자아이는 아들?
회원이 아니어서 못 보네요.ㅠㅠㅠ
정말 문성근씨와 울 주기자 사진이 있나요????????
문성근씨 힘든일에 목소리 많이 내던분이었는데
제 생각도 그래요
저 사람들이 더 큰일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그깟 여배우와 바람쯤 하고 무시해버린거 같아요
남자들 끼리는 남자 바람피우는거 엄청 관대하잖아요
시어머니들도 그렇구
구글 가셔서 주진우 문성근 광화문 쳐보세요 이미지로 보시면 되구요
김부선 광화문 이렇게도 쳐 보세요
정치인들 많이 나와요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셔야 할 듯 해요
https://www.google.co.kr/search?q=문성근 광화문&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Y-LTRpbbbAhVMy7wKHak3D1QQ_AUICigB&biw=1920&bih=889#imgrc=9FXO7nuhykuKUM:&spf=1527987672866
윗님 말씀대로 검색하니 다 나오네요.
윗님 말씀대로 구글 검색하니 다 나와요.
믿었던 남자에게서 뒤통수 맞고.
육체의 향락은 끝이 나고
남은 것은 진흙탕 싸움.
김부선씨 불쌍하네요 ㅠ
그당시 김부선이 벽에대고 소리친 기분이었겠어요
얼마나 억울했을지
김부선은
결정적인
사진,
문자나 통화 기록이 없는 걸까요?
사진이 어떻다는건가요?
만약 사실였어도 지도 상간년인데
저리 당당? 그냥 사진 찍히고 스캔들로
주목받고 싶었던것ㆍ그녀는 대중의 시선과
관심으로 연명하니까ᆢ
그 나이에 총각인지 유부남인지 모르고
정치인을 사귄다? 그게 가능? 정치인의
신상을 어찌 몰라?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 사람 많은곳에 갔을까요?
아마 당신도 그런 일 겪으면 다른 사람들 눈에 안들어옵니다
구글가서
사진보고 왓네요.주기자
그냥 믿고 봣는데
지금은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는 나쁜 짓한 친구들 없나요? 더 큰 걸 위해 더 작은 건 묻어주자 생각했나보죠. 근데 묻을 수가 없는 정도인지는 잘 몰랐겠죠. 이렇게 파파괴인줄은.. 우리도 다 김부선, 이재선씨가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잖아요. 어머니 때린 줄 알았고.
주진우 기자가 서세원 바람피러 홍콩 갔을때 서정희 한테 가짜 알리바이 대주고 무마시킨 일이 다시 부상하고 있구요.
서세원이랑은 장자연사건으로 알게 되어 친한 형 아우 사이래요.
그래서 서세원 바람필때 주진우가 모종의 역할을 한걸 서정희가 진술했다고. ....
김부선이 표창원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에 장자연 사건에 대해 고발했다가
소송에 걸렸는데 표창원이 1년간 전화도 안받았다고 한 일도 있잖아요
장자연 주진우 서세원 김부선 문성근 표창원 이재명 이렇게가
다 연관이 되나 보더라구요..
무섭다기 보단 다같이 찌질한거죠.
그런 남녀관계쯤이야
우린 큰일에 목숨걸어
이런 짜증나는 생각 소유자들? 222222222
문성근, 주진우 기자.. 지금쯤은 어떤 생각일까 진짜 궁금하네요. 근데 문성근은 얼마 전에도 이읍읍 옹호 트윗 올렸긴 하죠. 차라리 언급을 하지 말고 가만히나 있었으면 뭔가 느끼나보다 생각은 할 텐데 전혀 아닌 것 같긴 하네요.
김부선이가 억울?
지도 죄지은건데 뭐가 억울?
보통은 그런 공석에 안 가지
그리고 갔으면 끌려 나온건 아닐테고
왜 끝내 멱살을 못 잡아?
페인트 모션 ㆍ뭔가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사진 찍히고 기사나고 그런거 원했던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