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다운 선거판이 벌어져 죽기살기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북선대위 사무실에서 자봉자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노짱시절 노사모 활동하며 내 돈 들여가며 운동하던것과 똑같이 사무실 운영비에
전혀 부담주지않고 제 돈들여 밥사먹어가며 밤12시까지 운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아직 절대적으로 부족한 후원금도 문제지만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 경북에 지인이나 친척분들이 사신다면 응원의
전화 한 통 부탁드립니다.
이런 전화 한 통 한 통이 모인다면 결국은 승리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오후보님이 현재 자유당 안보팔이 이철우를 턱 끝까지 쫒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