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징어무침에 무채를 잔뜩 넣고 무쳤던데요
1. ....
'18.6.2 6:42 PM (58.146.xxx.73)먹기직전에 무치고,
금방드셔요.2. 소금에
'18.6.2 6:43 PM (116.125.xxx.64)무우가 들어가는데 소금에 절여야죠
3. 한번도
'18.6.2 6:43 PM (211.245.xxx.178)안해봤는데, 친정엄마가 하는거보니,
무우 도톰마게 썰고, 오이도 도톰하게 썰어서 소금 설탕으로 절여서 했던거같아요.
식초도 같이 넣고 절였나..
암튼 그렇게 절여서 물기 꼭 짜서하면 새콤달콤 꼬들꼬들한 오징어 무침해주셨어요..4. ㅣㅣ
'18.6.2 6:44 PM (49.166.xxx.20)무말랭이 넣던데요.
5. 생인가
'18.6.2 6:48 PM (124.50.xxx.94)오징어는 데쳐야하죠?
6. ㅁㅁ
'18.6.2 7:03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채쳐서 물엿에 버물 버물 해두면
순식간에 말랭이처럼 오도독한 식감 나옵니다7. 울동네
'18.6.2 7:08 PM (222.106.xxx.19)마트 무우 가격이 싱싱한 건 1개에 4,500원(대) 해요.
비싸서 그런지 동네 식당 알탕에 무우가 안들어 있더라고요.
무우가 빠져서 그런지 시원한 맛이 안 났어요.
그런데 밑반찬으로 생채가 나왔어요.
주인이 깜빡 잊고 무우를 안 넣은 건지 무우값 아끼려고 그런건지 이제 그 식당에 다신 안 갑니다.8. ...
'18.6.2 7:09 PM (220.126.xxx.176)오 무말랭이 무 넣으면 맛있겠어요~
한번 해봐야 겠네요9. ...
'18.6.2 7:35 PM (59.63.xxx.46)레시피 찾아보니
물엿8, 식초4, 소금2에 무 넣고 3시간 절이라고 돼있네요.
지금 무 절이고 있어요.10. ,,,
'18.6.2 8:10 PM (121.167.xxx.212)오징어 데치고 무말랭이 넣고 어묵도 데쳐서
고추가루. 간장. 액젓. 물엿. 설탕 미늘 파. 깨소금. 참기름(들기름)
넣고 버무리면 맛 있어요.
충무김밥에 같이 나오는 무 김치 같아요.
무말랭이는 불리지 않고 끓는 물에 잠깐 데쳐서 사용해요.11. 플랜
'18.6.2 9:09 PM (125.191.xxx.49)물엿에 절이면 꼬들꼬들하니 맛있어요
반나절정도12. 기억
'18.6.2 10:15 PM (1.231.xxx.85)기억했다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13. 우와
'18.6.3 11:23 PM (180.68.xxx.94)오징어 무채 절이는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