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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산걸 다 말할 필요 없는건데 제가 실수한거죠?

aa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18-06-02 12:59:44
어떻게 얘기하다,


분양받은거를 말하게 되었어요..


지인a도 생각있으면 거기 어떠냐고 했는데,


지인b에게 a가 말했나봐요..





전 지인 a는 저와 가까워도 친한게 없어서 신경쓸 필요가 없지만,


지인 b는 조금 친분이 있고 가까이 살면 툭하면 불러내서 피곤할것 같긴한데,,





역시 소문은 다 나기 마련인데,


제가 미리 b에게 말 안한건 잘못일까요?
(지인b는 아이 학년이 같아서 좀 더 친해요)
IP : 112.148.xxx.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2 1:22 PM (223.62.xxx.116)

    분양인데 어때요!?
    분양받은거부러운가요?
    저도 꽤좋은곳 분양받앗는데 아무도안부러워하던데

  • 2. 어이쿠
    '18.6.2 2:25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별 고민을 다 하시는군요.
    잘못일까 아닐까는 도덕적인 문제 또는 일을 망쳤을 때나 고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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