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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언어가 거친사람은 마음에 분노를 안고있다"

08혜경궁 조회수 : 4,598
작성일 : 2018-06-02 01:18:42
지금 우리가 경악하고 놀라는 그 모든 사실들 ,
벌써 예전에 김부선씨는 끊임없이 외쳤습니다.
http://theqoo.net/square/740517571
둘 간의 공방이 꽤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약자의 말을 자세히 잘 들어줘야겠다고 결심합니다.
김부선씨는 너무 고생만하고 협박만 당했습니다.
옥수동 오피스남, 이 개ㅅㄲ! 너 그 죄 다 받을거다.

IP : 85.255.xxx.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기도민의 언어를
    '18.6.2 2:06 AM (88.97.xxx.147)

    거칠거칠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사퇴만 바랐는데
    점점 단명도 바라고 있는 저는 이재명 땜에 심리상담이 필요할 지경.

  • 2. ..
    '18.6.2 2:21 AM (223.62.xxx.149)

    사람 힘들게 하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지쳐요
    김부선님 힘내세요

  • 3. 진짜 쓰레기
    '18.6.2 2:47 AM (124.59.xxx.247)

    안철수 이후로 언론이 이렇게 감싸주고 보호해주는 후보 진심 첨 보네요.

  • 4. 아지매~
    '18.6.2 7:01 AM (110.8.xxx.183)

    김부선님 훌륭하시네요~
    용기도 있으시고~
    대단하십니다

    정의감에~
    새롭게 보고갑니다
    파잇팅입니다~

  • 5. ....
    '18.6.2 7:08 A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저 때 막았어야하네요.

  • 6. 김부선씨
    '18.6.2 7:34 AM (121.128.xxx.122)

    일관성에 초를 친게 대필 사과문이죠.
    오락가락 하니 뭐지? 싶어 귀담아 듣지 않게 되었어요.
    저 때 이읍읍이는 멈추게 했어야 하는데...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데 이번에
    사라져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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