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선의 성남 총각 ㅇ ㅈ ㅁ 아닌거 같다는 글
오늘 풀 녹음 들어보고
주진우가 누나 큰일났다
김부선; 양육비 받았는데 안 받았다고 해서..
—-> 요 부분이 이해가 안가서요
근데 다시 천천히 읽어보고 찾아보고 다시 풀녹음 들어보니
법 모르는 아줌마 협박하며 사과문 쓰게 하는거였었네요
주진우 기자 응원했는데 더 믿기 싫었는지도 멀라요
그래서 ㅇ 재명 말대로 양육비 때문에 저랬나 싶었는데
글을 천천히 읽어보니 김부선씨 말이 거의 맞는거 같네요
예전글들을 안 읽었을땐 ㅇ ㅈ ㅁ 말이 맞나 했었는데
다 읽어보니 머리 굴린 흔적이 보이네요
주변인들 사실 자세히 글 다 안봐서 ㅇ ㅈ ㅁ 믿는 분들 은근 많아요
이렇게 읽으면 읽을수록 진실이 보이네요
1. 씁쓸하네요
'18.6.1 7:15 PM (112.144.xxx.6)주진우 김어준 이럴땐 증거가 최곤데
워낙 치밀한 인간이라 흔적은 싹 다 지웠을듯2. ㅠㅠ
'18.6.1 7:17 PM (125.176.xxx.13) - 삭제된댓글저는 확실하지 않은 사실을 거르기 위해 지켜보자는 입장이었는데
토론회보고 확신이 들던데요. 아닌가요?
여배우 만났냐니까 그렇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김영환?후보가 주진우 메일이야기 하니까.. 뭔가 알고 있는 거 같아 진실을 말해놓고
오늘?인지 아니라고 또 반박기사? 나온거 같던데..
제가 잘 못 이해했나요?
도덕적이지 않은 사람은 리더후보에서 빼버렸으면 좋겠에요3. 헛헛하지요...
'18.6.1 7:18 PM (61.105.xxx.166)이제 우리가 더 이상 바보가 아닙니다
4. 배신감
'18.6.1 7:28 PM (106.252.xxx.238)지금 두놈 욕하고 있어요
밥 먹어야하는데
아호 화나네요5. 삼성똥꼬
'18.6.1 7:41 PM (59.28.xxx.101)이 ㅂ ㅅ 들은 뭐지?
6. ..
'18.6.1 7:57 PM (175.115.xxx.188)증거요? 지금까지 침묵하는걸로 충분히 대답은 된거같아요. 주진우기자, 부선씨 말대로 기자나 하지 뭣하러 저런 남의 개인사에 나서서 대리협박이나 하고..
7. 흠
'18.6.1 8:42 PM (134.196.xxx.210)이때의 정치적 상황을 고려 해야 한다고 봅니다. 거대 악과 싸우고 있었고, 조금의 균열과 분열도 없이 뭉쳐 선거를 치뤄야만 했던 때였습니다. 문프 지지율이 지금의 반인 상태에서 정권을 탈취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 저는 이 모든 원인의 당사자인 이재명만 거론하면 된다고 봅니다.
8. 반여
'18.6.1 9:07 PM (223.38.xxx.231)주기자도
이읍읍의 성정을 알기에
김부선 보호차원에서
도와준거라고봅니다
주기자는 큰일해야되는데
남의 상열지사에
끼여가지고 ᆢ
스타일 구겼네요
주기자 힘내세요
응원합니다9. 왜 당사자가
'18.6.2 5:46 AM (123.212.xxx.56)한마디만 하면되는데,
이 난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