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로소득자
2. 임대소득자
3. 사업소득자
4. 전문직
5. 공무원
6. 영세민바꿉니다. 알바로
1. 근로소득자
2. 임대소득자
3. 사업소득자
4. 전문직
5. 공무원
6. 영세민바꿉니다. 알바로
누구 팔자가 제일 상팔자일까요
사업도 사업 나름
임대업도 임대업 나름
전문직도 전문직 나름
규모가 다~다르니까요.
그런데 영세민을 거기다가 왜 끼어 넣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영세민같거든요.
윗님글 동의 이런질문자체가 웃기는거임
욕이 처먹고 싶구나~
또 손가혁, 찟가혁 하며 욕하고 싶은 거죠?
잘난척하고 싶어서 미쳤나보다
영세민이요?
나랏돈 공짜로 받아가며 사는 편하게 사는 주제에 쓸 거 다 쓰고 사냐?
뭐 그런 비틀어진 심뽀?
그래봐야 기초수급자가 받을 수 있는 돈이 4인가구 기준 1,355,761원입니다.
그게 그렇게 부러우세요?
나는 임대소득자들이 월 몇 백만원씩 턱턱 받아챙기는게 부러워 죽겠는데요?
그렇게 약자에 대한 비열한 시각을 가지고 있으니 영세민을 부러워 할 정도로 가난한 겁니다.
1355761원이 적어 보이진 않네요
알바로 그정도 벌려고 아득바득 사는 삶도
많이 봤거든요
가만 앉아서 받는돈이 적진 않네요
부러우면 영세민으로 사세요.
워라밸 빼고 소득만 얘기하는 시대는 지났죠.
공무원 칼퇴근, 연금.. 시간적, 경제적 균형이 뛰어남
전문직 인생 초반에는 힘들고, 인생 후반에는 완벽.
사업가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음. 롤러코스터 인생.
건물주 노후대비 건물주는 생활비와 알파 수준.. 월 500-2000만원 건물주는 건축사업을 병행하므로 불로소득이라고 보기도 어려움. 자기를 위해 일하면서 소득도 높고 시간적 여유도 매우 많음. 다만, 명예가 없음. 네트워크가 얄팍함.
영세민 풀타임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음. 경제적 여유는 없음.
욕망 조절할 필요 없는 건물주는 최고.
자기 욕망만 조절할 수 있으면 영세민이 좋고.
그 다음이 공무원
그 다음이 전문직
그 다음이 사업가
성공 욕망이 있으면 전문직>사업가>건물주>공무원>영세민..
사업가와 건물주는 돈을 벌어도 네트워크가 없어서 골프를 많이 쳐서 없는 네트워크를 만들어요.
전문직도 골프를 많이 치지만 같은 전문직들간에 친목을 다지고 네트워크를 조금 더 늘리고요.
부모에게 물려 받은 유산이 있는 사람이 젤 잘 살죠
사장이라고 다 같은 사징인가요?
모든 직업의 사람들이 같은 조건이 같나요
이 웬 멍청하기 그지없는 ㅠ
이런 글 이해가 안가요
211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답변을 원한거거든요.
어제까지 종합소득세기간이라 적어봤고요.
나중에 자녀교육에 도움될듯해서 정리해봤습니다.
나중에 자녀가 어떤 성향의 아이인지 빨리파악하여 성인이되었을때 밥벌이 제대로할수있는 사람으로 키우고싶거든요.
그리고 전문직에서는 기술직도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