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파가 왜 강하냐면

현금살포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18-06-01 13:19:26
http://todayhumor.com/?sisa_1066334
IP : 223.62.xxx.1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1 1:23 PM (61.252.xxx.198)

    정답입니다^^

  • 2. ...
    '18.6.1 1:24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댓글 중

    오직 문재인,
    문재인이 문파의 기준, 문파의 가치. 이게 제 맘 입니다요.

    문프에게 해 되는 거라면 민주당이라도 (하물며 털보라도 주진우라도...) 국물 없다구.

    깜도 안되는 읍읍이 후보로 내세운 민주당것들... 두고 보라구.

  • 3. 문재인 보유국
    '18.6.1 1:25 PM (61.105.xxx.166)

    거짓은 복잡하고
    진리는 단순하다...

  • 4. 문재인
    '18.6.1 1:28 PM (121.154.xxx.40)

    괴롭히지마

  • 5. 대선 후보 토론때
    '18.6.1 1:29 PM (211.245.xxx.178)

    우리의 주적이 누구냐는 타후보들의 질문에 대통령하겠다는 사람은 그러면 안된다고 끝끝내 주적은 북한이라고 그한마디를 거부했지요.
    정확한 단어는 기억이 안나지만 군의 주적은 북한이 맞지만 여기 있는분들 다 대통령하겠다고 나온 사람들인데 북한을 주적이라고 단정하면 안된다고...시골 노인들 문재인 빨갱이라고..ㅠ..네 충청도 친정근방 노인분들도.. 시달릴때인데도 아니다싶은건 아니라고 정확하게 얘기했지요.
    ㅎㅎ,..
    저 두번 뽑았습니다.
    노통도 뽑았지요..
    민주당..일해라.

  • 6. ...
    '18.6.1 1:33 PM (223.62.xxx.13)

    저 말이 딱 맞습니다

    지금 논리도 없이 우리를 자한당알바로 몰아붙이며 이읍읍 억지쉴드치는 손가락들은 지네가 손가락이라고 말도 못해요 쪽팔려서

  • 7. 저는
    '18.6.1 1:35 PM (211.114.xxx.15)

    요즘 충청도 친정 엄마랑 전화 하면 기분 나쁘게 끊어서 통화 자제 중입니다
    안바꿔요
    아무리 설명해도 죽도록 자한당 .......
    그냥 세대가 바껴야해요
    오히려 나이 더 많은 경기도 사시는 시어머님은 문재인 대통령 열심히 하신다 좋아라 하시네요

  • 8. ....
    '18.6.1 1:46 PM (125.186.xxx.159)

    진실 정의 이런게 좋은건 알지만 지키기는 힘들다거

  • 9. 공감
    '18.6.1 2:01 PM (122.37.xxx.115)

    문프만큼
    공격을 많이 받죠. 우리편이라는 입진보마저 공격함

  • 10. .........
    '18.6.1 2:28 PM (39.116.xxx.27)

    정말이지 본인이 손가혁이라고 하는 손꾸락찢빠 한번도 못봤네요.
    스스로 당당하지 못한 거예요.
    쪽팔인 건 아는거죠. 한심~~

  • 11. 문프
    '18.6.1 3:59 PM (211.108.xxx.4)

    진실되고 거짓말을 안한다 한결같다
    그래서 우리는 헷갈리지가 않는다

    연애할때도 그랬어요
    좋은사람은 헷갈리지 않고 단순해요
    근데 나쁜남자는 복잡하고 헷갈리고 거짓말하고
    문프를 알아본 우리도 위대합니다

  • 12. 공감입니다
    '18.6.1 4:07 PM (112.170.xxx.133)

    진실의 위대한 힘이죠

  • 13. 맞아요
    '18.6.1 5:18 PM (116.124.xxx.148)

    신뢰하고 마음껏 지지할수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8949 요즘은 살고 있는 아파트명만 인터넷에 치면 가격대가 주루룩 나오.. 6 2018/06/04 2,596
818948 저는 무시로 점철된 인생인데요 24 tree1 2018/06/04 5,375
818947 혹시 dkny 옷 사이즈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사이즈 2018/06/04 753
818946 빵 만들 때 왜 흰자를 거품내나요? 3 ,,, 2018/06/04 1,274
818945 ‘후원금 씀씀이의 정석’ 박주민, 179페이지에 10원까지 적었.. 6 ........ 2018/06/04 1,082
818944 여의도 진주회관 콩국수맛있나요 7 비싸네 2018/06/04 1,965
818943 제가 올린 지난 대선 한 달전 게시물 12 샬랄라 2018/06/04 1,149
818942 같은학교 친구들이 한명도없는 영어학원은 아닌가요? 2 중등 영어학.. 2018/06/04 1,057
818941 에어콘 진동은 어쩔 수 없는거죠? 6 여름인데 2018/06/04 1,037
818940 독서와 글쓰기의 관계 12 연필 2018/06/04 2,552
818939 남경필 '치매 조기발견· 치료 등 종합서비스체계 구축' 16 협치연정 2018/06/04 1,197
818938 이거 만드신분 최소 천재 7 오레지아웃 2018/06/04 3,231
818937 정당에서 광역시장 출마는 왜 안하는걸까요? 3 ar 2018/06/04 388
818936 마흔살 남자, 서른일곱살 여자 20 9659 2018/06/04 6,854
818935 2015 경상남도 무상급식을 중단 시켰던 경남도의원중 출마자 리.. 탱자 2018/06/04 573
818934 청소년 토지를 읽고 있는데요, 2 궁금 2018/06/04 1,005
818933 쇠고기 치맛살,부채살,차돌박이,등심..제일 맛있는건 뭘까요? 10 ㅇㅇ 2018/06/04 3,084
818932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하고 있습니다~ 3 동네아낙 2018/06/04 713
818931 사전투표 1 투표 2018/06/04 424
818930 홈쇼핑에 나오는 연예인들 자기관리는 끝내주네요 3 오늘하루만 2018/06/04 3,265
818929 중2아들과 여행갈려고 해요 2 언제나봄날 2018/06/04 831
818928 탈렌트 김교순 19 ... 2018/06/04 14,775
818927 친구가 연락을 끊어버렸네요. 74 ;;; 2018/06/04 25,521
818926 우리는 왜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친절하지 않을까요? 7 원글 2018/06/04 2,099
818925 20개월 된 아기인데 너무 개구진 거 정상인가요?? 6 이제 2018/06/04 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