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짧은 커트라서 롤말기 힘든데
단발정도는 거뜬하게 할수있겠어요
미용실가면 머리 개털돼서 지금 두번째 말았는데
오늘은 좀 잘되네요 ㅎ
파마약 좋은거사서 집에서 했더니 머리가 별로 상하지않고
좋아요...
제가 30대때 잠깐 미용배운게 도움되네요
저는 짧은 커트라서 롤말기 힘든데
단발정도는 거뜬하게 할수있겠어요
미용실가면 머리 개털돼서 지금 두번째 말았는데
오늘은 좀 잘되네요 ㅎ
파마약 좋은거사서 집에서 했더니 머리가 별로 상하지않고
좋아요...
제가 30대때 잠깐 미용배운게 도움되네요
몇 번 해봤는데 손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힘이 없어서 그런지
금방 했을 땐 괜찮다 싶어도
한 달쯤 지나면 다 풀려버리더라구요.
좋은 약 쓰고(그래봐야 얼마 안하죠) 앰플 바르고 하니
머릿결은 오히려 좋아졌죠.
지금은 커트머리라서 그냥 저렴한 미장원 다녀요.
커트는 셀프가 불가능해서요.
두 달에 한 번 펌하고(현금 내면 36천원)
두 달에 한 번 컷해요(현금 내면 1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