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가는거 시간도 많이 걸리고
특히 퍼머는 당기고 말고 열받고
하니 목도 뻐근하고 피곤하네요
이래서 자주 안가요
미용실 가는거 큰맘 먹고 가는거 같네요 ㅋ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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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하고온 날은 피곤해요
ㄱㄴ 조회수 : 1,741
작성일 : 2018-05-31 18:20:20
IP : 223.62.xxx.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그러네요
'18.5.31 6:22 PM (61.106.xxx.177)머리 말고 앉아 잇으면 피곤해서 퉁퉁부어요.
머리통이 예쁘면 그냥 길게 묶었다가 직접 가위로 길이나 좀 잘랐으면 좋겠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미용실 가는거 고문입니다.2. 네네
'18.5.31 6:23 PM (221.149.xxx.212)맞어요.큰맘 먹어야 돼요
3. 맞아요
'18.5.31 6:35 PM (175.209.xxx.57)그래서 저는 펌은 안 하고 이젠 염색도 집에서 해요.
예전엔 집에서 하는 게 귀찮았는데 이젠 미용실 가는 게 더 귀찮아요.4. ㅇ
'18.5.31 6:46 PM (118.34.xxx.205)맞아요. 완전 넉다운 ㅎ
5. 40중반
'18.5.31 6:48 PM (223.33.xxx.173)격하게 공감해요. 미용실 한번 가려면 진짜 큰 맘 먹어야 한다는... ㅠㅠ
6. 당연하죠
'18.5.31 6:5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몇시간을 머리를 끄들리는데 ㅋㅋ
그래도 이뻐지려면 참아야죠.
참아서 이뻐지면 억울하지않은데 머리결버리고 이쁘지도 않고 그러면 정말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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