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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기자 김총수는 가던길 마저 가자 ~~~

한바다 조회수 : 1,311
작성일 : 2018-05-31 13:06:50

이런저런 일들과 썰들이 많군요
나꼼수 멤버들한테 맡겨 놓은거 있으신지
혹여 조금 , 가끔씩 응원해줬다고 상전되신듯 착각하시는지
속시원히 같이 편들고 욕해주면 좋으련만 아쉬워서 그러시는지

지금 말한마디만 하면 엮을려고
그물을 겹겹히 쳐두고 낚시 기다리는 놈들 있을텐데

그냥 하던거 가던길 마저 가라 ~~~

쌍욕은 이미 걸러지고 있으니




IP : 1.177.xxx.24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31 1:09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바로 이거죠
    그들이 전지전능한 신도 아니고 뮐 더 바라는건지?

  • 2. 욕나와
    '18.5.31 1:12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그 많은 운동가 정치인들은 어디에 두고
    저둘에 요구가 그리 많은지..

  • 3. ..
    '18.5.31 1:12 PM (110.70.xxx.139)

    그러게요
    본인들은 얼마나 행동하고
    완벽한 사람이기에
    그토록 무례하게 들쑤시는지 기막혀요
    선거는 선거철인가봐요

  • 4. ...
    '18.5.31 1:15 PM (58.233.xxx.150)

    김어준 총수 주진우 기자가 고생이 많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 5. lil
    '18.5.31 1:15 P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목숨 걸어봤나 살해 위협을 받아봤나
    소송에 걸려봤나
    이젠 들고 있는 것마져 내 놓으라니
    날강도심보들..

  • 6. 완벽하지는 않지만
    '18.5.31 1:15 PM (61.105.xxx.166)

    전과 4범을 옹호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한번도 상전이라 생각하지않았습니다.

    팬덤은 아직도 있지만 점점 이똥형이라 비슷해지고 있어서 실망입니다

  • 7. 답답
    '18.5.31 1:20 PM (103.51.xxx.78)

    누가 옹호를 했다고 그러시나요..
    그 녹음이 그사람을 옹호한걸로 들리나요..
    어떡해 그리 들릴수있는지 궁금하군요
    깁배우를 위해 얘기해준거잖아요
    김배우가 올린거 그대로 올리면 배우생활끝나는걸로 생각드니깐 조언해준건데
    어찌 그리듣는지 답답하네요

  • 8. ..
    '18.5.31 1:20 PM (110.70.xxx.139)

    극단적 표현
    예를 들면
    신격화한다느니 무조건 봐주냐느니
    이런 글들은 세력인 듯
    이간질 의도가 너무 뻔히 보임

  • 9. ㅋㅋ
    '18.5.31 1:20 PM (211.36.xxx.211) - 삭제된댓글

    우리 보따리 안맏겨 놯으니 평소 가던 길 가셔요들!

  • 10.
    '18.5.31 1:20 PM (220.124.xxx.112)

    평범한 사람이 할 필요없는 걱정이 연예인과 재벌 걱정입니다.
    둘 다 소비해 줄 우민이 필요해서 이미지 관리 필수고요... 뭐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아.. 방송인도 연예인입니다. 카메라를 받지 않으면 스텝이지만요, 연예인은 선플이든 악플이든 무플만 없으면 잘 삽니다.

  • 11. 띠용띠용
    '18.5.31 1:22 PM (219.254.xxx.109)

    게시판 눈팅을 해보면 제목 자극적으로 김어준 주진우 거리면서 조롱거리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은 문파아니예요.문파라면 기본적으로 10년 징글징글하게 보냈고.끔찍한 시절 목숨걸고 싸워준 그들을 패대기 못쳐요..
    이읍읍을 왜 지금 성토하냐.이읍읍이 문프 욕하고 노통 욕보이고 그래서 지금 우리가 화가 난건데
    이읍읍을 이야기해야 할 시간에 김어준 주진우 욕을 더 많이 하고 있죠
    눈팅을 해보면 다 보이는데 그들은 그게 보이다는걸 모르고 작전세력처럼 쓱 들어와
    주진우만 외치고 있죠
    안흔들릴건데 저러고 있는게 멍청해보여요
    그리고 주진우한테 저러는거 어떤 작전세력인지 다 아는데
    친목질이라는 단어
    분열이라는 단어
    이거 쓰면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는줄 아나봄
    저거 노통때 많이 쓰던 보이던 단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18.5.31 1:26 P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

    김어준 주진우 믿고 지지합니다. 훈들리지 말길 바랍니다

  • 13. ...
    '18.5.31 1:27 PM (218.236.xxx.162)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14. ....
    '18.5.31 1:51 PM (118.176.xxx.128)

    김어준 주진우 공격하는 사람들은 다 삼성에 연관된 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15. 좋은 정부
    '18.5.31 1:53 PM (175.121.xxx.207)

    만나서 두 분 힘든 일 없을 줄 알았더니
    엉뚱한 데서 ........ 힘내세요

  • 16. 전과4범드립 후에
    '18.5.31 1:56 PM (175.115.xxx.188)

    뉴스공장도 시들..
    알멩이가 빠진 느낌

  • 17. 무엇인가
    '18.5.31 2:00 PM (106.252.xxx.238)

    지금 현 상황을 간단히 보면안될것 같아요
    마구 섞여있다고할까요
    김어준주진우에게 보호를 받고싶은
    읍빠쪽이 거칠게 옹호하는것과
    그둘을 보내고 싶어하는 삼슝쪽 글과
    우리의 스피커인데 요즘 알쏭달쏭하고
    불의에 쫄지말자고한 사람들이 이 시끄러운
    상황에 입다물고 있는가에 실망한 사람들
    다른 한쪽은 둘이 손상될 상황이 벌어질까봐
    미안함 두려움 지켜주고싶은 마음 그동안의 고마움
    하여간 여러 부류가 뒤섞여 있지않나 합니다

  • 18. 삼성시다바리
    '18.5.31 2:03 PM (219.254.xxx.109)

    윗님..원래 국정원이 게시판흔들떄도 그랬어요.심리 전담반 두고 국정원이 그럴때도 이쪽저쪽 다 엮어서 분란질 해서 결국 네티즌들끼리 싸우다 헬렐레 될때 많았어요
    지금 그 수번쓰는ㄴ거예요
    미투때도 그랬어요.
    이 수법을 왜 삼성이 쓰느냐고 확신하냐면
    저번 미투가 그랬거든요
    댓글 달기 굉장히 애매한 스탠스를 만들어놨어요
    피해자 의심스럽다하면 완전 피해자한테 돌던지는 분위기

  • 19. ..
    '18.5.31 2:13 PM (106.252.xxx.238)

    그러니까요 흔들려서 분열이 될까봐 그러는거예요
    무조건 삼성알바로 몰면서 무조건지지합니다하고 몰아만 부치면 정작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힌다 이말이예요 지금쯤은 그들이 어떤 ㄹ스텐스를 보여줘야죠
    지금 피상적으로 보이는거에대한 판단으로 갈라지고 있지않습니까
    전 대통령만 무조건지지합니다

  • 20. 삼성시다바리
    '18.5.31 2:15 PM (219.254.xxx.109)

    주진우 김어준만 욕보이는 세력 있음
    삼성알바 맞음.
    하나도 안헷갈림

  • 21. 삼성 다니는 사람
    '18.5.31 2:15 PM (61.105.xxx.166)

    우리 직계 가족에서 없네요

    김어준 그날 바다 첫날 영화 예매해서 보러간 적은 있지만요...

  • 22. 단순해서부러워
    '18.5.31 2:18 PM (106.252.xxx.238)

    논리도 없이 무조건 삼성알바라니 ㅋ

  • 23.
    '18.5.31 2:39 PM (211.36.xxx.18)

    알바가 스스로 알바라 하겠어요? 의도가 보이는 행동을 하고 거기에 춤추는 사람들이 단순한거죠

  • 24. ***
    '18.5.31 2:59 PM (147.47.xxx.104)

    삼성알바?
    코웃음나네요.
    이렇게 맹목적인 믿음이 잇는게 무서울 정도네요.
    김어준, 주진우가 전지전능한 신도 아니고 잘한 건 잘한 거고 못한 건 못한 거지 알바?

    아무튼 전과4범 옹호한 뒤 저도 아침마다 듣던 뉴스공장 더 못듣겠네요.
    그리고 주진우씨 녹음내용은 나이스하게 김부선씨 회유한 것으로 저는 느껴졌어요.
    선의로 해석하실 분들은 하시고요.

  • 25. ㅎㅎㅎ
    '18.5.31 3:05 PM (163.152.xxx.8)

    여기 댓글들
    뻔히 보여요~
    본인들만 모르고 있지 아님 모른 척

    맹목적

    뉴스공장 시들
    뉴스공장 못듣겠다 블라블라

    비난과 이간질은 구분 딱 됩니다.

  • 26. 이렇게
    '18.5.31 3:48 PM (14.52.xxx.130)

    맹목적인 신앙인들이 되는군요 ㅎㅎ
    삼성 알바라???

  • 27. ...
    '18.5.31 4:56 PM (59.15.xxx.145)

    매일 아침을 뉴스공장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열시넘어 다시 팟빵으로 재청취합니다.
    생방때 딴짓하다가 놓쳐서 못들었거나 흘려들었던것 다시 들으며 복습!
    토요일은 다스뵈이다.
    일요일은 주기자 나오는 스트레이트,
    주말에도 김어준의 뉴스공장해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염치없는 생각을 하는 내가 부끄러워요
    그리고 일요일 , 어서 빨리 아침이 왔으면 하면서 잠듭니다.
    김어준 짱!!! 고마워요 주진우!!

  • 28. 가던 길 가야지 ㅎㅎㅎ
    '18.5.31 5:00 PM (59.6.xxx.151)

    삼성 잡아야지
    당신들 땡큐~~~

  • 29. ...
    '18.5.31 5:10 PM (59.15.xxx.145)

    저~ 위에 106.252 님~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논리가 없다하는, 님 논리는 뭐죠?
    그리고 지금 김총수,주기자 까는 어뷰징들
    다 ~~~~~글이 후져요.
    뭔말을 하고자 하는지는 감이 왔는데,
    설득력은 1도 없어요.
    글쓰기교육 좀 더 받고 오든지,
    아님 현장 실습을 여기서 하세요?
    세상에!!!!!
    82를 무시합니까?~~~~~~~~

  • 30. ..
    '18.5.31 6:15 PM (125.177.xxx.32)

    김총수,주진우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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