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들의 필사적인 재명이 지키기가 시작되었죠. 딸동형은 이미 나가리이고 그럼? 주진우와 털보에 묻혀가기죠... 동귀어진. 털보는 2010년 김부선 인터뷰로 재명이와 부선이 관계를 알고 있었고, 주진우는 녹취파일에서 재명이와 부선이 중재해서 문제의 사과문 대필자로 의혹받고 있죠. 아주 안성마춤입니다. 진우와 털보 쉴드치면서 간접적으로 재명이 지키기하고 있져. 삼성의 고급알바 타령하면서...
1. 현재 위험한 상황이죠.
김부선이 녹취를 푼것이라 의심받는 상황에서 미투에 혈안인 손석희가 김부선을 꼬신다면?
뭐 재명이는 100% 사망이고, 여파가 털보와 진우까지 미치죠. 사과문 이후에도 부선이는 여러번 불만을 제기했으니 진우더러 넌 왜 사실을 침묵했니? 재명이으 사과도 받아준다면서 왜 안했니? 진영 논리였니?라고 따진다면 입정이 난처해지죠. 기자로서 신뢰도가 떨어지고 침묵의 공범이 되고 말져. 부선이가 털보도, 명계남도, 문성근고 침묵했다 물고 들어가겠져.
2. 최선의 방법은? 재빠른 손절이죠.
침묵하는 진우와 털보가 이실직고해 기생충 읍웁이 떨쳐내는거져. 자체 스피커가 있으니 쉬운 방법이죠.
3. 이에 문파는?
기생충 읍읍이 떨쳐냈으니 털보와 진우의 용기에 박수쳐주고 일베 메갈 손가락들 분탕질로부터 지켜주는 거죠. 맘놓고 삼성과 적폐와 싸우라고 무한 쉴드를 해줘어죠. 문통처럼... 전략적 지지.
ps. 뭐 저를 삼성 알바로 몬다면 할말 없습니다. 더 나은 방안 있으면 애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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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혁의 새로운 전략... 동귀어진. 그리고 문파는?
춘몽 조회수 : 736
작성일 : 2018-05-30 23:33:05
IP : 36.39.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녕
'18.5.30 11:39 PM (188.220.xxx.53)저 시나리오가 춘몽일까요?
이제 다른 방법은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2. 춘몽
'18.5.30 11:41 PM (36.39.xxx.61)제발... 침묵하지 않기를...
3. ....
'18.5.30 11:5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이 글 삭제하지 마시고 선거 끝난 다음 다시 읽어보세요.
4. 춘몽
'18.5.31 12:01 AM (36.39.xxx.61)윗님 무슨 뜻이죠? 제가 틀렸다는 애기?
5. 타이밍
'18.5.31 7:42 AM (106.252.xxx.238)이러다가 6월초에 김부선 기자회견이나 뉴스룸
나오면 대박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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