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살림남' 김승현母, 시누이와 갈등 "말도 안되는 소리"
http://m.entertain.naver.com/now/read?oid=108&aid=0002703549
방송 못보고 기사만 봤는데도 기 빨리는 느낌. 아들 장성한 올케에게도 저럴 정도면 결혼 초기에는 더 어마어마 했겠어요. 김승현 고모들 저 나이에 올케에게 저러고 살고 싶을까 싶네요. 마지막에 형제 아유회 가는 것으로 수습했다는데 제가 김승현 엄마면 진짜 가기 싫을듯. 24시간 내내 또 뭔 잔소리를 들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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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김승현 고모들 성격 장난아니네요
.. 조회수 : 6,291
작성일 : 2018-05-30 22:09:18
IP : 211.246.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o
'18.5.30 10:25 PM (210.103.xxx.225)그동안 형제들끼리 자주못봐 소원했다고 남자형제들이 말하는거보니 모처럼 다같이 모인것같더러구요.
근데 대략 스토리는 작가가 알려주지않을까하고봤네요.
연극에 관객이 너무 없어 부모님은 속상했을듯해요..
오늘 살림남 민우혁엄머니네 친구들 좀 과한듯.ㅠㅠ2. ᆢ
'18.5.30 10:31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그냥 방송으로 보면 될듯요 정말 사이가 소원하면 방송한다고 해도 모이지 않을거예요
3. 제 느낌에도
'18.5.30 10:40 PM (49.161.xxx.193)큰 줄거리의 대본은 있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올려져 있는 상자를 보고 저게 뭐냐고 묻는 것도 그렇고 몇번 낌새가 있었어요.
근데 그럴수록 재미 떨어질텐데...4. 저도
'18.5.30 10:49 PM (180.230.xxx.96)보면서 컨셉 같더라구요
승현아버지 스타일들인데 그냥 형제들이
다 비슷하던데요 뭐..5. 저도
'18.5.30 10:53 PM (211.201.xxx.67)대본티 너무 나던데요
6. 엄청 티남
'18.5.30 11:54 PM (223.62.xxx.64)설정이나 방송적 장치가 엄청 티나는 와중에
뚫고나오는 어무니, 아부지의 리얼 싸움과
애정 행각이 그 방송 보는 묘미.7. 가을여행
'18.5.31 6:32 AM (218.157.xxx.81)그집사람들은 이제 거의 재연배우 수준인데요
가족드라마 찍는다 하고 보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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