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의 아저씨에 빠져 있다가
볼 드라마가 없네요...
이런 드라마류를 보고 싶은데 볼 게 없네요..
그러다가 유나의 거리가 생각이 나네요
다시 보고 싶어요
혹시 유나의 거리 볼 수 있는 곳 있을까요?
최근 나의 아저씨에 빠져 있다가
볼 드라마가 없네요...
이런 드라마류를 보고 싶은데 볼 게 없네요..
그러다가 유나의 거리가 생각이 나네요
다시 보고 싶어요
혹시 유나의 거리 볼 수 있는 곳 있을까요?
나의 아저씨가 유나의 거리와 비슷한 장르의 드라마인가요?
유나의 거리 너무 재밌게 봐서 궁금합니다.
유튜브 가면 유나의 거리 다시볼 수 있거예요.
딴 소리 죄송합니다. 근데 전, 하드 에피소드가 가장 생각나요. 주거래 마트보다 더 싼 대형마트에서 하드 두 개를 사먹으며 지나던 부부가 그 마트 앞에서 먹던 하드를 뒤로 감추던 모습요. 저게 보통 사람들 마인드지ㅋㅋㅋ웃었던 기억
저도 나의아저씨 이후로 볼거 찾고 있는데
유나의거래 괜찮은가요?
아 거래가 아니고 거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자 하나 차이인데
장르가 바뀌어 버리네요
유나의 거리
유나의 거래
ㅋㅋㅋㅋㅋㅋㅋ
유나의 거리... 사람사는 냄새나는 드라마라 할까요...
잼나요...
한참 할때고 인기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보시면 후회 안하실듯...
느닷없이 돈 많은 엄마 나타난것만 빼면 유나의 거리 재미있고 아주 좋은 드라마죠
집에 티비 없어서 옥수수로 보는데 거기서 무한반복 재방해요
지금까지 세네번은 본듯해요.
김윤경 작가님 작품좀 써주세요.
나의 아저씨는 못봤는데 유나는 참 재밌죠. 내용은 어쩌면 심각하고 슬플수도 있는데 작가가 대단. 연기자들이 다 특이하고 연기도 다 잘하고. 서울의달 작가래요
판검사 의사 제벌2세 연예인 이 주변에 흔한가요?
짠한서민 얘기 나오는 드라마 보고 싶어요
서울의달이나 유나의거리처럼
시크릿마더도 송윤아가 의사
미스함부라비는 주인공이 검사
주말드라마는 의사커플
기장이나승무원도 자주 나오고
저도 유나의거리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