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진영이 방시혁의 스승인가요?

.. 조회수 : 4,941
작성일 : 2018-05-30 18:26:22
지오디나 임정희가 활동할 당시 가요계에 거의 관심이 없었어서..
나중에 어떤 글 읽다가 아, 둘이 도제관계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박진영 스승이 김형석이듯 방시혁 스승은 박진영인가요
그럼 박진영은 방시혁 성공한걸 보면 어떤 느낌일지 여전히 친하다고 하는데..
지금 가요계 기획자 누구나 방시혁과 방탄소년단을 부러워하겠지만
박진영은 자기가 가르친 방시혁이 이렇게 성공한걸 보면 뿌듯한 마음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이 이렇게 성공했을 때보다 더 부럽겠죠
저 같으면 상대가 안 되길 바라는 질투심보다는 막 투지가 불타오를거 같긴 하네요
IP : 117.111.xxx.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30 6:39 PM (122.34.xxx.106)

    나이도 비슷하고 스승은 아닐 걸요 둘 다 김형석 아래 있었던 거로 기억해요.

  • 2. ..
    '18.5.30 6:43 PM (117.111.xxx.154) - 삭제된댓글

    김형석 아래요? 그건 처음 들어보는데

  • 3. ..
    '18.5.30 6:44 PM (117.111.xxx.30)

    방시혁이 김형석 아래요? 그건 처음 들어보는데

  • 4. ..
    '18.5.30 6:45 PM (223.62.xxx.56)

    원글님과 첫댓 둘 다 아닌걸로.

  • 5. ..
    '18.5.30 6:53 PM (117.111.xxx.236)

    그럼요? 방시혁이 음악 만드는거 박진영한테 배웠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
    그럼 박진영은 같은 아이돌 음악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부러운 마음이 엄청 크게 들거 같아요
    경쟁관계가 아니라면 뿌듯한 마음이 클순 있어도

  • 6. 나이
    '18.5.30 6:55 PM (211.177.xxx.83)

    나이가 비슷하지 않아요 ?
    제가 알기로는 방시혁은 2AM을 만들었어요 - 박진영은 2PM제작이구요
    근데 방시혁이 2AM데리고 JYP로 들어가서 2AM이 JYP가 된거라고요
    방시혁도 JYP소속 작곡가가 된거구요
    스승은 아니죠 ㅋ

  • 7. ..
    '18.5.30 7:08 PM (117.111.xxx.195)

    나이가 뭔 상관일까요 그리고 지오디 임정희 비 활동할때 방시혁이 jyp에 있었는데요 투에이엠은 나중이죠;;
    제가 김현철 팬이라서 아는데 박진영 어릴때 김현철이 음악 좀 가르쳐주면서 친하게 지냈는데 제대로 안 가르쳐줘서 그런지 스승은 안 됐지만.. 둘은 나이차이 그리 나나요 기껏해야 두 살 정돈데

  • 8. 네 맞아요
    '18.5.30 7:16 PM (121.181.xxx.135)

    방시혁 인터뷰 봤는데 박진영이 a~z까지 가르쳐줬다고 표현하며 너무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기존에 방시혁이 유재하 가요제(?) 에서 입상 정도의 실력은 있었고 전문적인 프로듀싱이나 관련 음악 제작하는거 박진영이 가르쳐준거 같아요.

    박진영도 김형석 작곡가가 모든걸 가르쳐줬대요
    본인도 김형석 작곡가로 부터 아낌없이 배웠고
    방시혁 에게 음악을 가르쳐준거같더라구요

    박진영은 인텁에서 김헝석 형 음악 가르쳐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고
    방시혁은 박진영 형이 음악을 가르쳐줘서 감사하다 라고 여러번 언급했어요.

  • 9. ....
    '18.5.30 7:17 PM (122.34.xxx.106)

    방시혁이 제와피 만들어지기 전 90년대 후반쯤 김형석이 베이비복스 앨범을 프로듀싱했는데 대부분 곡을 방시혁이랑 만들어서 김형석 아래 있었나 했는데 그건 아닌가 보죠? 어쨌든 이후에 jyp 만들고는 대부분의 곡을 방시혁 박진영이 함께 만든 건 맞아요. 둘 음악 색이 너무 비슷해서 누가 작곡했는지 구분이 잘 안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방시혁 음악이 뭔가 비트가 단순하고 가사가 약간 더 유치했던 거로 기억하고요.

  • 10. 지오디
    '18.5.30 7:17 PM (211.177.xxx.83) - 삭제된댓글

    지오디 노래도 거의 방시혁꺼 아닌가요 ?원래 작곡가자나요 근데 무슨 스승이에요 그냥 같은 소속사겠져

  • 11. ..
    '18.5.30 7:46 PM (117.111.xxx.145)

    아 베이비복스 말씀하시니 기억나는데
    제가 베이비복스 겟업 들어있던 앨범 너무 좋아하고 즐겨들었는데 그 때 방시혁이란 이름을 처음 알게 된거 같네요
    근데 방시혁 노래들은 안 좋아서 건너뛰고 들어서 방시혁이 거기 참여했었다는게 지금까지 전혀 기억에 남질 않았는데 말씀하시니 기억나네요
    그게 jyp 들어가기 전인지 들어가고 나선지 모르겠네요
    어쩌면 방시혁이 베이비복스에게 곡 주면서 박진영과 만났을 수도 있겠네요

  • 12. 원더걸스
    '18.5.30 7:57 PM (180.67.xxx.177)

    미국에서 프로모션할때 둘이 같이 생고생하면서 미국전역 돌아다녔고 그때 양말등 빨래가지고 싸우는등 이래저래 갈등이 점휴ㅏ되면서 방시혁먼저 한국에 왂다고 했던등.. 그래도 많은걸 배우게 해준 박진영 형 존경한다고 인터뷰 본듯이요
    총맞은것처럼도 방시혁 작품이죠~~

  • 13. ....
    '18.5.30 8:03 PM (122.34.xxx.106)

    앗 생각해보니 박진영이 jyp 차린 후에 김형석 프로듀싱 앨범에 참여했을 수 있겠네요. jyp가 부상한 게 god 뜨고나서지만 설립은 90년대 후반이었을 테니. 그럼 박진영이랑 일하게 되면서 친분 있는 김형석 프로듀싱 앨범에 참여했을 것 같네요. 그럼 박진영이 발탁해서 오랜기간 함께 작곡 파트너로 일한 거 같은데요?
    저도 그 베이비복스에 방시혁 노래 생각하면 넘 구려서 기억을 해요. 이런 노래를 누가 만드나 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후크송의 원조스러운 노래였던 거 같아요.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단순. 그래서 은근 2000년 중후반에 멜로디 위주 작곡가들 많이 나가떨어져도 방시혁은 더 잘나갔죠.

  • 14. ..
    '18.5.30 8:38 PM (117.111.xxx.125) - 삭제된댓글

    단순하고 후크송이라서 안 좋은건 아니죠 오히려 단순하고 후크송이라서 좋은 곡들이 많은데..
    그냥 그때 방시혁이 베이비복스한테 준 곡들이 너무 구렸던거죠ㅎㅎ
    그래도 나중에 지오디한테 준 곡들도 좋았고 사실 전 임정희의 시계태엽이란 노래를 너무 좋아했는데
    그게 알고봤더니 방시혁꺼더군요 그 곡 때문에 방시혁 좋아합니다
    남편은 옛날에 바나나걸의 엉덩이란 노래 엄청 좋아했었는데 그게 방시혁이 쓴거더군요

  • 15. ..
    '18.5.30 8:45 PM (117.111.xxx.232)

    단순하고 후크송이라서 안 좋은건 아니죠 오히려 단순하고 후크송이라서 좋은 곡들이 많은데..
    그냥 그때 방시혁이 베이비복스한테 준 곡들이 너무 구렸던거죠ㅎㅎ
    그 앨범에 김형석 곡들은 단순해도 좋았잖아요
    그래도 나중에 지오디한테 준 곡들도 좋았고 사실 전 임정희의 시계태엽이란 노래를 너무 좋아했는데
    그게 알고봤더니 방시혁꺼더군요 그 곡 때문에 방시혁 좋아합니다
    남편은 옛날에 바나나걸의 엉덩이란 노래 엄청 좋아했었는데 그게 방시혁이 쓴거더군요

  • 16. dd
    '18.6.1 11:34 AM (114.204.xxx.17)

    박진영이 비 발탁해서 키울 때 방시혁도 같이 있었어요.
    방시혁이 RM을 처음 봤을 때 비를 처음 봤을 때의 느낌과 같았다고 인터뷰한 거 봤어요.
    방시혁이 RM을 엄청 아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4947 김부선 15 ... 2018/05/30 3,681
814946 아들돈은 쌈짓돈? 6 돈돈 2018/05/30 1,278
814945 어제 토론으로 혜경궁 김씨 검색어에 오름 8 읍읍이 낙선.. 2018/05/30 964
814944 5,6명이 대화하는데 꼭 끼여 들어 말할 때 어찌하세요? 7 이럴 땐 어.. 2018/05/30 1,138
814943 남편이 제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전화 받는게 너무 화가나요 4 ... 2018/05/30 1,690
814942 방탄) Best of me 좋아하신분요~ 13 베옵미 2018/05/30 1,553
814941 볼록한 얼굴이 예쁜건가요? 8 ㅇㄱ 2018/05/30 3,219
814940 태종대 태종사에 수국 피었을까요? 1 부산분들 2018/05/30 903
814939 국회의장도 곧 새로 뽑겠죠? 2 현미 2018/05/30 646
814938 찢추는 아웃 4 an 2018/05/30 1,024
814937 훨씬 가난했고 힘들었을 부모님 세대가 아이 낳는걸 너무 좋아하는.. 16 이해가 2018/05/30 6,181
814936 노화방지와 건강을 위해 실천할것들 알려주세요 4 토리 2018/05/30 2,662
814935 아이가 미술학원 상담을 혼자다녀왔는데. 10 @@ 2018/05/30 3,298
814934 비치는 옷의 속옷은 단연 보색인가요? 흰셔츠는 검정 내복. 7 씨쓰루 2018/05/30 2,345
814933 ‘장애우’는 착한 단어가 아닙니다. 나쁜 단어입니다. 17 S 2018/05/30 3,778
814932 지선뉴스에서 교육감이나 경남,대구 제주도 이야기하는 이유 1 오늘 뉴스공.. 2018/05/30 571
814931 일반사업자가 중소기업 전환시 혜택 2018/05/30 445
814930 '7억 뇌물 무혐의' 임우재는 왜 돈 줬다고 거짓말 했을까 1 미스테리 2018/05/30 1,637
814929 김혜경, 영부인 된다면…"인식 바꾸는데 기여하겠다&qu.. 36 놀고있네 2018/05/30 5,344
814928 증여세 누진 되는지 여쭤바요 1 ... 2018/05/30 857
814927 무쇠솥에 마크가 없으면 중국산인가요? 3 3인용 2018/05/30 1,288
814926 위태로워 보이는 김어준 총수 76 ........ 2018/05/30 12,829
814925 혹 장례식장 근조화환 어찌 주문하는지 아시는지ㅜㅜ 6 에효ㅡㅡ 2018/05/30 1,312
814924 시부모님이 작년 여름에 저희집에 올라 오셔서 열흘을 계셨어요 49 ... 2018/05/30 16,910
814923 요즘 핫한 그릇이나 냄비들은 뭐가 있나요? 5 2018/05/30 3,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