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샀는데 아내한테 얘기하면 혼날까봐 자전거샵에 두 달 맡겨놓았었대요.
자기 친구는 오토바이 사서 아내 몰래 주차장에 숨겨놓고 타고 다니고요.
ㅎㅎㅎ
자전거 샀는데 아내한테 얘기하면 혼날까봐 자전거샵에 두 달 맡겨놓았었대요.
자기 친구는 오토바이 사서 아내 몰래 주차장에 숨겨놓고 타고 다니고요.
ㅎㅎㅎ
돈보다 위험한 것들이라...
저도 남편 자전거 타러 나가면
집에 올때까지 불안해요
지금은 베란다 자리차지하고 있는게 꼴뵈기 싫고 ㅋㅋㅋ
자전거,오토바이가 비싼건
꽤 비싸거든요
우리집도 10분의 1 가격으로 알려주긴 해요
아는집 아빠 오토바이는 부인은 포기했고
부모님이 알면 위험하다고 난리난다고
탈때만 타고 맡겨놓는데요(할리 데이비슨)
울남편도 가끔 미국서 이상한 물체들이 오는데
가격을 안알려주네요~
뭐 취미생활인갑다 냅둡니다.
근데 자전거동호회 여기도 남녀 장난아니던데
오토바이는 위험하고~
대학다니면서 자취하던 우리아들
알바비 모아서 오토바이 사서 타고 다니는걸
졸업무렵에야 알았네요.
이넘의 시키들이 엄마아빠 속이고 졸업전에 팔았더라고요.
남자들은 왜 그 위험한 오토바이를 좋아하는지...
대학다니면서 자취하던 우리아들
알바비 모아서 오토바이 사서 타고 다니는걸
졸업무렵에야 작은 아들이 살짝 말해줘서 알았네요.
이넘의 시키들이 엄마아빠 속이고 졸업전에 팔았더라고요.
남자들은 왜 그 위험한 오토바이를 좋아
핸드폰 사진을 옆 사람에게 보여주던데
사진에 찍힌 사람이 오토바이 주인이 아니래요.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오토바이에 앉아서 사진 찍었나봐요.
그렇게 좋은지...
그런데 왜 오토바이를 바이크라하고
자전거는 자전거라 하죠?
영어에서는 없는 단어죠.
원래 모터가 있던 없던 상관없이 이륜차를 바이크라 합니다.
나몰래 알바해서 그돈으로 오토바이사서 여자친구랑 타고다니다가
교통사고로 팔목 부러졋어요 그여자친구도 우리집에 못오게하고
재수없는새끼와 재수없는년이에요 느네연애로 끝내절대로 결혼은 못해햇어요
속일걸 속여야지요 거기에 그여자애가2살 연상이에요 우리아들 등짝을 스메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