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나 광고 아니구요, 제 돈 주고 구매해 사용한 후기입니다.
(저는 11번가에서 8만원 대로 구매했는데 지금은 11-12만원 하네요)
남편이 아침마다 과일주스를 갈아 마셔요.
처음에는 친구가 이사하면서 준 미니믹서기를 사용했는데
갈리는 정도도 그저 그랬고, 마침 컵이 깨져서 새로운 걸 구매했어요.
뉴트리불렛이란 제품인데 제품 설명 보다 보니 왠지 끌리더라고요.
사용해 본 결과 컵이 유리가 아닌 게 유일한 단점이지만
칼날 있는 뚜껑이 컵과 체결되는 느낌도 부드럽고,
파워가 정말 대단해요. 거의 건더기 없이 잘 갈립니다.
비싼 바이타에 비할 건 안 되겠지만 아침에 간단히 주스 만들어 먹기엔
정말 괜찮아서 추천드려요.
모델이 여러 종류지만 제가 산 건 NB600 모델이었어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관계자나 알바 아닌 순수 후기입니당~~
https://m.search.daum.net/search?w=tot&q=뉴트리불렛 nb600&nzq=뉴트리불렛&DA=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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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믹서기 하나 추천해도 될까요?
뽁찌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18-05-30 11:45:53
IP : 119.203.xxx.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5.30 12:27 PM (210.103.xxx.225)바이타믹스대신 전 도깨비방망이사면 주는 사은품 소형믹서기가 우리집 효자상품이에요.
아이가좋아하는 얼린과일이랑 우유넣고 후루룩 정말 잘갈려요.
솔직히 바이타믹스는 소음뿐아니라 본체랑 딱 고정이 안되고 고무타는 냄새때매 잘 꺼내지 않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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