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체형이 쭉 빠지지 않은 스타일..
유전적인 이유로 봐야 할듯.
다른애들보다 더 몸무게는 나가는 편.
뼈가 통뼈임. 나닮아서.
어제. 고민 있다며, 뚱뚱하다는 거예요
황인종이 왜 난 백인종이 못 될까
하는 고민이라고...
될수 없는거에 고민하지 말라고.
그리고 사실 뚱뚱하지도 않고.
멀쩡한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하지만 나이가 어리니
당연 할 수 있는 고민임.
종아리가 두껍다고
뭘 끼고 자고...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좋은 팁 부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