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선
1. ...
'18.5.30 9:58 AM (223.62.xxx.45)좀 정신없이 말해서 저는 좀 신뢰없이 느꼈는데.. 이 언니가 진실을 말하는 나팔수였어요
2. ㄹㄹ
'18.5.30 9:59 AM (1.220.xxx.218)그 분 진심은 있어 보이지만
오락가락 하고 정신 없어 보이는데 영 불안해 보여요3. ...
'18.5.30 10:01 AM (27.176.xxx.49)페북글 보니 횡설수설 아니더군요
일관된 논지였어요
진실은 더디더라도 꼭 밝혀진다
십년을 기다리니 밝혀지네요
김부선님 화이팅입니다4. ..
'18.5.30 10:02 AM (223.62.xxx.153)에효 지금 어떤 기분일까요?
그렇게 이야기해도 아무도 귀기울여주지 않았는데 말이죠5. 글쎄요
'18.5.30 10:03 AM (115.140.xxx.192)그 배우나, 딸이나 저도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곧다 어쩐다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에 대한 판단은 언제나 유보.
절대악, 절대선으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6. .....
'18.5.30 10:03 AM (175.223.xxx.126)지금도 연예계에서 미혼모? 아마 곱게 안볼거 같은데
그 당시에는 더 그랬겠죠.
생활고로 고생 좀 했더라구요. 조그만하게 가게를 하기도 했는데 딸 키우는게 녹녹치 않았는데
친정 언니가 김부선씨 몰래 미소씨한테 돈도 주고 했다더군요.
그러나 저러나 여성계는 참 웃기죠.
탁행정관이 책에 몇줄 적은 걸로 여성계와 여성부장관이 김정숙여사한테 대놓고 잘라라 하면서
이읍읍한테는 참 조용해요.7. 원래
'18.5.30 10:06 AM (61.106.xxx.177)거짓은 멋지고 화려하지만 진실은 초라하더군요.
그래서 대중은 거짓에 열광하고 진실은 외면합니다.8. 안 뜨는
'18.5.30 10:08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이유가 있겠죠. 남한테 굽신 거리지 않고 입 바른 소리 하면...
솔직히 난방비리,, 저런거 대차게 파헤치는거 아무나 못하는거잖아요. 그게 그분 성격 같아요.9. 화이팅
'18.5.30 10:11 AM (117.111.xxx.176)예전부터 그언니 알아봤어요. 난방열사 때부터 너무 입바른소리하고 곧아서 오히려 적응을 잘 못하는 느낌? 적당히 타협하고 좋은 게 좋은거다 해야 그바닥에서 살아남을텐데
촬영장에서 황석ㅈ한테 지각하지말라 충고했다가 하차(당)한 적도 있지 않어요?
하여간 좀 불안정해보이긴 하지만 거짓말할 사람은 아닌 듯10. ..
'18.5.30 10:17 AM (223.62.xxx.28)민주당 여자 국회의원들 뭐하나요?
11. 원래
'18.5.30 10:18 AM (61.106.xxx.177)민주당 여자 국회의원들은 자신들 의석수를 늘리거나 유지하는 일 아니면 관심이 없어요.
민주당 지도부에서 애정하는 후보의 약점을 건드려서 뭐 도움 되겠어요?12. 그게
'18.5.30 10:18 AM (118.220.xxx.166)좀 이상했잖아요..진보라고 하는데 하는 짓거리가 동네조폭 수준이라 안믿어졌는데...
이읍읍이 욕설 영상이나..댓글 단거..그리고 김사랑이나 형에게 한거 보니..
다 믿어지네요..13. Stellina
'18.5.30 10:46 AM (82.52.xxx.207)욕설파일보다 혜경궁김씨보다 김부선이 가장 파급효과가 크네요.
경선 때 제가 김부선 이야기 해도 다들 믿지 않는 분위기였는데...14. 김부선은 이재명시장의 뭐였던건가요 ?
'18.5.30 11:06 AM (221.139.xxx.137) - 삭제된댓글15. 예전글에
'18.5.30 11:08 AM (221.139.xxx.137)김부선은 이재명시장의 뭐였던건가요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5632516. ....
'18.5.30 12:24 PM (180.66.xxx.180)멋진 여성이지만 시대를 잘못 만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