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2667866
중앙일보가 5분짜리 팩폭 하이라이트 영상까지 넣어서 기사 냈네요.
ㅋㅋㅋㅋㅋ
이제껏 입다물고 구경하다 발빼네
다른계산이 섰냐
"이재명 선거개소식 뒤풀이서 금품 살포"..李 "모르는 일"
http://v.media.daum.net/v/20180530003325415
깨알같은 '청문회가 아니다'
토론회는 후보를 검증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청문회 성격의 질문도 얼마든지 가능한 겁니다.
지금쯤이면 한걸레가 쉴드기사치러 올텐데 등판이 늦네요.
네이버도 등 돌린 모양이네요.
형수욕설보다 '여배우'가 더 파괴력이 높았다니 대중의 심리라는 것이 참 씁쓸하네요.
어쨌든 일단 '여배우'로 혜경궁의 문을 열었으니 궁안에 가득찬 각종 볼거리와 들을거리를 안볼래야 안볼 수가 없겠죠.
대선이 아닌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어제 토론 정말 꿀잼이었어요.
네거티브가 아니라, 정말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이읍읍의 의혹을 까발려줬죠.
이읍읍 생각보다 토론 엄청 못하더군요. 그에 반해 남경필은 이읍읍의 공격을 잘 막더라구요.
남경필은 차라리 무소속으로 나왔으면 당선 가능성이 있었을것 같애요... 암튼, 이읍읍은 제발 이번 선거에서 떨어져나가길 바랍니다. 자한당은 싫지만 경기도지사만큼은 이읍읍땜시 남경필이 되길바래요.
길을 가나보네요.
토론 후 폭망
토론계의 양대산맥인듯
한명은 개그맨 한명은 암유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