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닮아 불행하다는 딸.
성격도 외모도 전부다~
그래서 말했어요
나닮아서 불행하니 절대 나처럼 되지않도록 노력하며 살라고..
맘이 아프네요.
저도 엄마 닮았지만 엄마처럼 살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그래도 엄마에게 엄마닮아 불행하단 말 같은건 할줄도 해보자도 않았는데..
1. 철
'18.5.30 7:26 AM (223.39.xxx.34)몇 살 이길래
철닥서니가 없나요..
에효 토닥토닥 힘 내시고
오늘 맛난 거 드시고 힘 내세요2. ...
'18.5.30 7:28 AM (223.62.xxx.20)아이가 사춘기인가봐요
너무 마음쓰지말고 힘내세요3. 친구 왈
'18.5.30 7:40 AM (125.177.xxx.47)그래서 유전자탓 하는 딸에게 절대 애 낳지말라고 . 또 너닯은 애가 나올테니 했더니 그 말 쏘옥 들어갔다네요
4. 요즘
'18.5.30 7:45 AM (211.218.xxx.43)세대들은 거치없이 내질러요 난 죄로 들어야지 어쩌겠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해야해요 지도 같은 입장이 될수도 있다는걸
모르고 하니요 그렇커니 하세요
글서 세대차이라 하나요..5. ㅡㅡ
'18.5.30 7:48 AM (49.167.xxx.131)엄마처럼 살지않으려햏던 원글님의 생각마져 닮은거네요.
부모가 자식에게 나처럼 살지말라는 말이 참 안좋은 말이라고 들었어요. 교육적으로 ㅠ 엄마삶이 자식에게 분행하게 비치는건 나쁜교육 방법이라고. 전 딸이 요즘 너무 반항기라 너도 엄마 속썩듯이 속썩어봐라 ㅋ 자긴 절때 결혼도 안한다고 자기같은 딸안낳을꺼라해 속으로 기막혔어요ㅠ6. ㅇㅇ
'18.5.30 8:29 AM (175.113.xxx.179)저도 그래요. 엄마가 제게 해준 거 희생한거 너무 많은데
저는 그만큼 못해주고 엄마 마음 다 알지도 못하는데
그런 자식 낳느라 희생하면 뭐해요?
그래서 연애도 결혼도 안하고 자식이 없어 더 좋다고 하는데..
엄마는 또 결혼하기를 조금 바라더라구요.
본인은 결혼해서 평생 고생했는데...7. 저런
'18.5.30 9:37 AM (183.98.xxx.221)나중에 딸도 후회할꺼예요
저는 아들이 엄마 아빠 닮아서 싫다고 해서
부모는 선택할수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나도 자식을 선택할수 있었다면.......
하면서 쳐다보고 씨익 웃어줬어요
찔리는지 그 이후로는 그런말 안하는것 같아요8. 에구 ㅜㅜㅜㅜ
'18.5.30 10:56 AM (59.6.xxx.151)그래도 그런 말 할 만한 사이라 다행인지
상처 될 말 하는 걸 걱정해야 할지 ㅎㅎㅎㅎ
근데요
대부분 그렇습니다
불행하게도 도태에서 살아남으려는 유전자의 본능은
모체(엄마만 말하는게 아닙니다) 의 나쁜 면을 더 의식하고 벗어나려고 하죠
우리가 생물인 이상 어쩔 수--;9. ....
'18.5.30 12:31 PM (180.66.xxx.180)아직까지 철이 없어서 그래요
나이가 좀 들어서 세상 험한 꼴도 보고 하면 엄마가 얼마나 굳건한 울타리가 되어 주었는지 알고
감사하게 생각할 거예요
지금은 니가 어리구나~ 하세요
저도 30넘어서야 철이 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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