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ktx 승무원 힘내세요. 우리의 선구자

적폐청산 조회수 : 697
작성일 : 2018-05-30 01:59:48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79584&plink=ORI&cooper=DA...


드디어 양승태를 감옥에 보낼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ktx승무원들 감사하고 sbs 첫보도로 방송해준 거 감사합니다.


사법부 적폐청산 시급합니다.


대법원장님..

곧 삼성 이재용 판결도 있죠???

본인 거 말고 이전에 양승태거 제대로 처리해야 그 다음이 있는 겁니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어요.

눈 퍼렇게 뜨고 있는데도 사법살인 저지르지 마세요.

벌써 3차 조사 끝났습니다.

형사고발도 못할 정도면 스스로의 자정능력은 이미 없는 겁니다.

그러고도 사법부의 권위와 존경을 기대하시나요??

.

국민이 재판받으러 꾸벅 인사하고

맨날 존경하는 재판장님 어쩌구 미사구만 들으셔서 미처 모르시나본데

유전무죄 무전유죄

사법부 불신이 oecd국가중 1-2위 차지하고 있는게

현재 사법부의 모습이에요


현재 3부요인 중에 제일 미흡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게

사법부 수장 당신의 모습이에요.

적폐청산...

그 대상이 나일수도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요.

제2의 인혁당 사건 더 이상 만들지 마시고

칼끝을 정확히 휘둘러주세요.

인적청산 없는 개혁은 기만입니다.


양승태 이제 험길도 걸어봐야지..

니 죄로는 충분하고도 남아!!!

IP : 147.46.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nowmelt
    '18.5.30 2:46 AM (125.181.xxx.34)

    "대법원 판결 뒤 동료가 죽었다" KTX 해고승무원의 절규
    입력 2018.05.29. 12:56
    수정 2018.05.29. 16:36


    “절차대로 하세요.” “절차대로 하면 (대법원장을) 못 만나니까 우리가 이럴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그래도 법에 따라서 하셔야죠.” “우리가 지금 법을 믿을 수 있는 상황입니까?”

    . “12년 동안 해결한다는 그 말만 믿고 기다렸습니다. 대법원 판결 이후에 같이 싸우던 친구가 죽었습니다. 저희 문제를 판단한 대법원장 못 만날 이유가 있습니까. 저희 13년 세월 돌려놓으십시오.”


    http://v.media.daum.net/v/20180529125604308?rcmd=rn

  • 2. 저악당
    '18.5.30 4:18 AM (211.108.xxx.228)

    양 대법원장 구속 해야되요

  • 3. 글쎄
    '18.5.30 6:21 AM (39.7.xxx.5)

    그당시 저 승무원들 ktx입사 날로 먹으려한다고 공시생들에게 욕많이 먹었던걸로 아는데..
    그리고 여자승무원 역할 이제 거의 없어져가는데 대체 복직되면 뭘 하겠다는거죠..양대법원장의 도덕성과는 별개로 저 사람들은 별로 공감안가요

  • 4. ..
    '18.5.30 9:56 A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윗님 채용과 해고 절차가 잘못되었고 그걸 바로 잡으려고 하는거잖아요. 여승무원 역할이 주제가 아니예요.

  • 5. ..
    '18.5.30 9:58 AM (223.38.xxx.27)

    윗님 채용과 해고 절차가 잘못되었고 그걸 바로 잡으려고 하는거잖아요. 여승무원 역할이 주제가 아니예요. 그리고 손님에게 서비스 하는 승무원이 필요없다면 업무는 다는 것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아직도 기차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승무원들이 탑승하고 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6225 매일 맥주 한캔은 괜찮나요? 8 ㅁㅁ 2018/05/30 4,222
816224 김영* 어젠 시원했지만 22 노랑 2018/05/30 5,651
816223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 치고 요리 싫어하는 사람 없던데요 6 요리 2018/05/30 1,932
816222 김부선 사과문이 대필이라는 증거... 12 춘몽 2018/05/30 4,936
816221 김영환이 남경필 비서나 아들 문제도 거론했나요? 3 ,.. 2018/05/30 1,696
816220 경기도민으로서 더 이상 민주당이 분열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 26 ... 2018/05/30 1,744
816219 중고딩때 날라리들 진짜 무서웠었죠 12 .... 2018/05/30 3,932
816218 경기도지사 토론 이재명 탈탈 털리는 14분 38초 하이라이트 대.. 4 이읍읍 아웃.. 2018/05/30 2,580
816217 난방열사 응원합니다. 10 ... 2018/05/30 2,588
816216 와~ 방탄 빌보드 싱글차트는 10위 했대요 16 . . . .. 2018/05/30 3,664
816215 김부선 글 모음 14 08혜경궁 2018/05/30 4,506
816214 건강원 절대 절대 믿지마세요!!!!!!!(다 속여요) 9 동그라미 2018/05/30 3,721
816213 김밥에 참나물 넣으면 쉬나요 4 봄소풍 2018/05/30 1,214
816212 자식에 따라 대하는 마음이 다를 수 있나요 Dsa 2018/05/30 944
816211 마트 계산대 기다릴 때 앞 사람과의 거리 7 .... 2018/05/30 1,890
816210 ktx 승무원 힘내세요. 우리의 선구자 5 적폐청산 2018/05/30 697
816209 한겨레 인터뷰 - 김부선이 만난 총각행세 정치인 얘기 나와요 23 ... 2018/05/30 5,465
816208 확실히 사람은 오래 두고 봐야해요. 10 ㅇㅇㅇ 2018/05/30 4,921
816207 딸과 비슷한 연배의 여자와 재혼하고 싶어하시는 아버지 57 재혼 2018/05/30 19,742
816206 차악이 자한당이 될줄이야.. 9 ,. 2018/05/30 949
816205 문재인대통령 위해서 이재명 찍으라는 소리 하려면 1 한번만더 2018/05/30 606
816204 이재명 공약 대박이네요. 헐 16 ... 2018/05/30 5,129
816203 이거 크네요.. 이재명이 자백한거나 마찬가지... 혜경궁김씨.... 9 ,. 2018/05/30 4,449
816202 "이재명 선거개소식 뒤풀이서 금품 살포”…李 “모르는 .. 5 기사 2018/05/30 1,445
816201 Hpv 바이러스 새로생겼으면..남편때문입니다 5 ... 2018/05/30 5,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