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차선에 주차하던 남편차에 초등생이 인라인타다가 들이박은 경우

마나님 조회수 : 7,161
작성일 : 2018-05-29 08:59:05
또 사고가 났네요 ㅠ
마가 꼈는지 , 살풀이라도 해야 할 판이네요
보험사는 롯* 손보 저번 사고시 피해자임에도 상대가해자가 대인을 안해줘서 치료도 못 받고 어제 사고시도 빠른 대응 대처 없고 , 원래 늦장 대응 하나요 ?
자동차보험 이번달에 재계약했는데 할부 6개월 인데
해지하고 다른데로 갈아 타도 되는지요 ? 해지가 되는지 알고 싶어요
아직 할부 1달 밖에 안들어갔어요 ㅠ
3년째 이 보험사에 재계약 하고 있어요

이번 건은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하던중 학생이 인라인을 타다가 멈추지 못 하고 저희 차를 들이 박은 경우고 ,차가 앞에 다 기스가 났다고 하네요
아이 엄마는 현장에 있었고 , 자신의 아이가 잘 못 한거는 알고 있는데도 아이가 놀랐다며 대인 해 달라해서 일단 해 줬다고 합니다
이번엔 블박도 살아있고 , 정확한 증거가 있어요
이럴경우 상대 아이가 100 프로가 될런지요?
남편이 자다가 깜짝 깜짝 놀라네요 ㅠ
어쩜 본인 아들이 갖다 박은거 알면서도 대인해달래는지 ㅠ
이래저래 이번엔 도저히 억울해서 100프로 해결 보고 싶은데
롯*데 가 일 처리를 못 하고 있는거 같아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고객의 편에서 해결 잘 해 주지도 못 하고 질질 끌려가는
아무 힘도 못 쓸꺼면 우리가 그 보험사에 보험을 넣을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
IP : 175.119.xxx.15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29 9:02 AM (223.38.xxx.226)

    보험 중간에 바꿔도 돼요. 아니 근데 왜 대인처리를 해준다고 하셨대요? 저같으면 부모한테 손해배상 요구할판인데요?

  • 2. 요즘은
    '18.5.29 9:03 AM (211.192.xxx.148)

    블박 보여주면 차라고 무조건 잘못이라고 하지 않는다고 해요.

    단, 차가 그 상황을 예측할 수 있었고 그래서 방어하지 않았으면 잘못은 조금 인정한대요

  • 3. 마나님
    '18.5.29 9:05 AM (175.119.xxx.159)

    저도 열 받아서 대인 해 주지 말라고 했는데
    무조건 인사사고는 잘못이 있던 없던 차주가 과실 있는거로 처리 한답니다 라는 답을 들었어요
    일부 활증은 된다고 하네요

  • 4. ..
    '18.5.29 9:06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차 기스난 건 애 부모에게 청구할 수 있지 않나요.
    부딫히는 순간에 차가 움직였는지 아닌지도 중요하다고 들은 거 같아요.
    제 친구는 신호대기 중에 초딩이 혼자 달려와 부딫혔는데 보험사에서 과실 없다고 했어요.
    요즘은 나이롱 짓을 하면 검찰이 엄중히 대처하니 강하게 항의하세요.

  • 5. 마나님
    '18.5.29 9:07 AM (175.119.xxx.159)

    차대 차는 과실 여부를 따지고 , 저흰 피해잔데도 대인 치료를 못 받게 처리하고
    이번 사고는 차대 인간 이라 무조건 차주에게 과실이 있답니다
    이런 개떡 같은 경우가 있는지요
    억울합니다

  • 6. 리멤
    '18.5.29 9:08 AM (119.64.xxx.222)

    주차장에서 인라인 타는건 적법한가요?

  • 7. 더 알아보세요
    '18.5.29 9:08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부딪히는 순간에 남편분이 움직이지 않았다면 과실이 있다는것이 말이 안 되지요

  • 8. @@
    '18.5.29 9:10 AM (223.33.xxx.198)

    오메...경기 일어나고 화나겠어요...
    그 엄마도 참.....대인해달라니....어처구니 없네요.
    뭘 잘하고 다치기나 했는지...아...인라인이 다쳤겠네요.

  • 9. 애가
    '18.5.29 9:14 AM (175.120.xxx.181)

    자전거 타다 기우뚱해서 사람 들이받아도
    내몸만 아프고 그만
    문제 많죠

  • 10. 여여
    '18.5.29 9:16 AM (223.38.xxx.43)

    보배드림에 올려보세요

    많은분들이 동영상 올려서 조언받더라구요

  • 11. 대인사고는 대부분 차량에 더
    '18.5.29 9:16 AM (211.243.xxx.65) - 삭제된댓글

    무거운 책임을 부과해요. 불합리하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반대로 교통약자인 보행자가 됐을 때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어요.
    이미 주차 돼있는 차를 보행자가 와서 박았다면 아무런 책임이 없어요. 바퀴가 구르고 있는 이상 차량은 보행자에 대해 절대 강자이니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다는게 법의 취지겠죠. 가득이나 우리나라 사람들 운전 문화가 개판인데 이렇게라도 안 하면 보행자들 엄청 사고 많이 당할 거예요.

  • 12. 마나님
    '18.5.29 9:17 AM (175.119.xxx.159)

    백 주차하던중 들이 박는걸 무슨수로 막나요 ?
    대인 취소해도 될까요?
    차 수리는 그 쪽에 요구할 겁니다 ㅠ

  • 13. ....
    '18.5.29 9:20 AM (221.157.xxx.127)

    지가 일부러 뛰어들었어도 대인해줘야해요 사람대차는 사람다친거는 다 치료비 줘야함

  • 14. ...
    '18.5.29 9:21 AM (112.220.xxx.102)

    뭐하러 대인해줘요??
    애엄마도 웃기네요
    정상적인 엄마 같으면
    차 어떡하냐 수리해야되지않냐 이렇게 나와야됩니다
    지새끼는 지가 치료해야죠
    딱보니 한두번이 아닌것 같아요
    대인접수하고 치료받고 합의금받고 몇번 해봤네요

  • 15. ...
    '18.5.29 9:23 AM (112.220.xxx.102)

    영상가지고 경찰서 신고하세요
    과실 상대 100% 나오면 대인취소하고 치료비도 다 토해내야되요
    블박이 있어서 무단횡단사고나 자전거사고도 과실 0 나오는 경우 많아요

  • 16.
    '18.5.29 9:26 AM (1.241.xxx.222)

    진짜 억울하겠네요ㆍ 주차하는 차 근처에서 애 인라인 타게하는 엄ㅁㅏ면 개념은 이미 없는 걸테고‥

    일단 보험사에 강력하게 얘기하세요ㆍ 남편이요ㆍ그나마 그래야 먹힙니다 ㆍ

  • 17. marco
    '18.5.29 9:30 AM (14.37.xxx.183)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지요.
    주차중이었으니 인라인타고 오는 애를 보지 못하고 주차하다가 난 사고 아닌가요?
    주차되어 있던 차를 와서 받았다면 당연히 인라인 탄 어린이가 잘못이고
    더불어 차가 손상되었다면 복구비용도 청구해야지요...
    정차중이라면 당연히 책임져야 합니다.

  • 18. marco
    '18.5.29 9:31 AM (14.37.xxx.183)

    댓글들이 이상하네...
    주차중이었다잖아요...
    주차중
    주차중이라면 주차하기 위해 운전상태이잖아요...
    주차되어 있던 차가 아니고...

  • 19. 내참
    '18.5.29 9:34 AM (1.240.xxx.56)

    후진 주차하는데 앞부분에 와서 부딪친 거라잖아요.
    왜 그게 운전자 책임인가요?

  • 20. ...
    '18.5.29 9:34 AM (220.75.xxx.29)

    차가 후진주차 중이었는데 애가 앞에 와서 충돌한 거면 자해말 들어도 할 말 없는 수준 아닌가요? 윗분이야말로 제대로 읽은건지? 차 앞이 다 긁혔고 백주차중이었다고 써있구만...

  • 21. ...
    '18.5.29 9:34 AM (119.69.xxx.115)

    블박영상들고 경찰서 가는 게 젤 나아요. 법적으로해요

  • 22. 그냥
    '18.5.29 9:39 AM (223.62.xxx.1)

    보험처리하세요.
    저는 그냥 자차로 처리하고 애 다친건 그집에서 알아서하는걸로 합의했어요.

  • 23. ...
    '18.5.29 9:48 AM (119.196.xxx.3)

    저라면 억울해서라도 경찰서 가겠네요

  • 24. marco
    '18.5.29 9:50 AM (14.37.xxx.183)

    보험사에서 왜 그렇게 했겠습니까?
    차대 사람은 무조건 차량운전자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후진주차라도 인라인타는 어린이의 진행방향을 방해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글쓴이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25. 슈슈
    '18.5.29 9:55 AM (223.38.xxx.143)

    저희는 아파트 단지내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려고 정차중이었는데... 배달중이던 오토바이가 와서 박았어요. 차는 약간의 기스만 나고 손상은 없었고.. 오토바이가 넘어지면서 부서졌는데요. 운전자찰과상입고. 운전자가 대인은 됐고 오토바이 수리를 위한 대물처리를 간곡히 요청하길래 황당해하며 그 자리에서 보험회사에 연락했는데요... 보험사측에서 대물처리 하고 손털라 하더라고요. 따지면 우리 책임없는거 맞지만 신경쓰자면 골치아프고..어차피 이륜차 보호의무가 있다면서요.. 그래서 알았다 했지요.

  • 26. 내참
    '18.5.29 9:57 AM (1.240.xxx.56)

    주차장에서 후진 주차하는데 무슨 인라인 타는 어린이의 진행방향을 방해합니까?
    아이가 와서 차량 앞부분에 부딪친 건데요...

  • 27. 마나님
    '18.5.29 10:00 AM (175.119.xxx.159)

    얘가 정지를 못 하고 들이박은 경우에요
    M님 말씀하고 경우가 달라요
    그냥 본인이 못 멈추고 들이다 박은겁니다

  • 28. ...
    '18.5.29 10:08 AM (112.220.xxx.102)

    신경쓰면 골치아프고 그냥 대충 처리하고 넘어가니
    저런 보험사기단같은 인간들이 늘어나죠
    보험사들도 대충 마무리 할려고 저딴소리 지껄이는거구요
    내가 억울하다 싶으면 끝까지 가세요
    요즘 보험사들 일처리하는거보면 짜증나요
    원글님이 원하는 합의 안나오면 끝까지 소송간다고 하세요

  • 29.
    '18.5.29 10:10 AM (222.99.xxx.8)

    서로 조심안해 쌍방일꺼같은데요. 내가 내차선으로 달리다 차가 끼어들어 사고나도 쌍방이예요

  • 30.
    '18.5.29 10:11 AM (222.99.xxx.8)

    남편이 차량이 주차든 운행중이였기때문에 어찌될지 그냥 주차되어 있음 그애네가 물어주는건데 ㅠ

  • 31. 마나님
    '18.5.29 10:23 AM (175.119.xxx.159)

    보험사에 블박 보냈는데 100프로 학생이 잘 못 인거는 맞답니다
    그런데 억울하게도 후진 주차중이였기때문에 운전중으로 판단한다고 하네요
    저흰 약간의 할증미 있고 , 가해 학생 대인 치료비부분은 보험사서 해결 한다고
    저흰 가해 학생 보험으로 자동차 수리 요청 중이라고 하네요
    남편은 억울해도 이게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보험사서도 그렇게 얘기 한다고 하고요
    차대 사람이라 많이 억울하긴 합니다

  • 32. 덜렁이
    '18.5.29 10:33 AM (221.142.xxx.197)

    보험사는 무조건 할증이에요.
    저도 중대과실에 10에 해당 안된다고 8:2 혹은 100으로 다해줄테니 대인 접수하지말라도 하데요.
    아무리 블박을 봐도 내 잘못아니고. 블박영상 보내줘도 저쪽 과실100이 맞다. 근데 운행중이라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과실 떠질려고 하길래 인정 못한다. 나도 알아서 하겠다하니 담날 100푸로 인정 받았어요.
    저는 차대차이기는 하지만 전진도 아니고 후진 주차중에 무슨 수로 앞을 보나요.
    어찌되었던 내가 돈을 물어야 한다면 알아보겠어요.
    저 진짜 억울해서 방방 뛰었어요.(웃긴건 상대방도 지 잘못 100이라고 인정하고 하라해주는데 내 보험사가 과실 따지데요.)

  • 33. ////
    '18.5.29 10:50 AM (180.66.xxx.46)

    아니 아파트 주차장에서 인라인을 타는 자체가 비상식 아닌가요?
    백번 양보해 강변 공원이나 이런데도 아니고
    아파트 주차장에서 인라인이라니
    죽으려고 환장했나 욕이 저절로 나오는 상황인데
    백이니 앞이니 주차가 문제인가요?

  • 34. marco
    '18.5.29 10:58 AM (14.37.xxx.183)

    애가 정지를 못해서 들이 받았다는 것은 글쓴이의 주장이고요.
    애가 보기에는 자기 진행방향을 방해 받았을 겁니다.
    운전중이었으니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조언 댓글들 가운데 가장 현실성이 없는 것이 경찰에 신고하라는 것입니다.
    교통사고로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서가서 조서 꾸미고 잘잘못을 가려 달라고 해야합니다.
    그러면 시간뺏기고 기분은 더 나빠집니다.
    보험사만 못마땅한 것이 아니로
    경찰도 믿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 35. 마나님
    '18.5.29 11:20 AM (175.119.xxx.159)

    근데m님은 어찌 그리 일관되게 말씀하시는지요
    주자장에 주차 선에 주차중이 였는데 무슨 방해를 했다는건지요?
    도데체 이해가 안되는 말씀 마세요
    자꾸 열불나요

  • 36. 정말
    '18.5.29 11:30 AM (1.240.xxx.56)

    벽창호가 따로 없네요.^^;;;
    주차장에서 후진하는 차를 스스로 와서 앞을 들이받은 인라인 탄 어린이를 두고
    무슨 진행 방향을 방해받았을 거라고 우기는지...
    처음엔 자기가 글을 잘못 읽어놓고 그건 인정하지도 않고 박박 우기네요.

  • 37. 마나님
    '18.5.29 11:34 AM (175.119.xxx.159)

    보험사 직원이 차 모는게 죄랍니다 ㅠ

  • 38. 교통법
    '18.5.29 11:34 AM (112.76.xxx.163)

    정말 억울한거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법이 그렇다하니...어쩔 수 없네요.
    억울하면 끝까지 경찰조사하고 심하면 소송까지 가야하니
    시간적, 경제적 상황 고려해서 그냥 포기하는거지요.
    지인은 2차선 도로를 그날따라 30키로 정도로 서행을 하고 있었는데
    골목에서 오토바이가 보지도 않고 튀어나와 오른쪽 범퍼에 부딪혔는데
    20~30프로의 과실을 물었어요.
    오토바이가 안보고 나왔다고 얘기를 했음에도
    지인이 사고난 장소가 정지선 바로 앞인데 완전히 서지 않고
    서행하고 있었다는 이유라네요.
    차라리 평소처럼 50키로 정도로 달렸으면 그 오토바이를 만나지도
    않았을테고 아님 차 옆면을 받아서 100프로 처리가 됐을텐데
    천천히 달리다 차 앞쪽을 받아서 과실적용됐어요.
    사실 운행하면서 파란불일때 모든 정지선 앞에서 완전히 섰다가 운전하시는 분
    아무도 없을텐데...법이라 그렇답니다.

  • 39. 억울
    '18.5.29 11:34 AM (118.221.xxx.174)

    비슷한경우 들었어요.
    아파트 단지내 서행 주행중 자전거타는 애가 뒤쪽을 박았는데
    운전자가 가해하랍니다.
    운전자가 정말 억울한일인데 애가 많이 안다쳤길 빌어야죠.

    운전하시는분들 단지내 주행중 되도록 음악듣지마시고
    밖에 소리 잘들리게 운전석 창문 조금 열고 다니셔서
    스스로 조심하세요.

  • 40. ...
    '18.5.29 12:11 PM (223.38.xxx.245)

    시동만걸린차에 앉아있을때 딴차가 지나가다 받아도 쌍방처리되요 주차라인 조금만 벗어나 있어도 시동걸린상태라 어쩔수없어요

  • 41. 나루토
    '18.5.29 1:02 PM (121.128.xxx.4)

    리플 읽어보니 암것도 모르시는 분들이 어설프게 알고서
    댓글들 다시는데 보배드림에 블박영상이람같이 해서 올리세요. 피와 살이 되는 좋은 리플들 달립니다.
    그리고 보험회사 바꾸세요. 귀찮아서 일 안하려하네요.
    그리고 대인은 일단은 해주시고 후에 취소하시면 됩니다.

  • 42. ...
    '18.5.29 1:54 PM (125.177.xxx.43)

    백 주차중인데 앞에서 달려드는걸 어찌 피해요

  • 43. 경험있어요
    '18.5.29 2:37 PM (222.96.xxx.215)

    몇 년 전에, 제 남편도 천천히 후진하는데
    신호 끊어진 뒤 바쁘게 좌회전해서 들어온 오토바이가 와서 범퍼를 받아서 사고가 났어요.

    그런데 오토바이가 오는 걸 보고 가만히 서 있었는데도
    시동이 켜져 있었기 때문에, 9:1이랍디다.

    옴팡 뒤집어썼어요.

    할증.. 크게 오르지 않아요. 걱정마세요.

    그나저나.. 운이 나쁘셨네요.

  • 44. 경험있어요
    '18.5.29 2:38 PM (222.96.xxx.215)

    피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일단 차 대 차가 아닌 사고가 나면
    무조건 차량 운전자 과실이 높아요...

  • 45. ㅇㅇ
    '18.5.29 8:09 PM (211.198.xxx.191)

    할증이 얼마 안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3년간 할인이 안되는게 더 큰 문제아닌가요? 아.진짜 불합리하네요. 주차장에서 왜 인라인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811 선유도역 한신아파트로 이사갈까하는데요 6 선유도 2018/07/31 2,614
838810 극딜스테이션 김반장 트윗 19 ㅇㅇ 2018/07/31 1,842
838809 펫시터가 하고싶어요...돈을 떠나 강아지랑 있고싶어서.. 11 ... 2018/07/31 2,342
838808 샌디에이고에서 사시는분 아니면 교환학생 보내보신분 계신가요?? 7 보르미 2018/07/31 1,168
838807 (19금) 우머나이저 제품으로 성감 되찾으신 분 있나요? 26 로그인 2018/07/31 42,594
838806 이해찬-대통령 중심제 양보할 생각 없어 34 그제 뉴스 2018/07/31 1,634
838805 시댁에 에어컨 사드리라구요? 34 잘할수록 더.. 2018/07/31 7,110
838804 다들 관리해서 이쁜 거였어요. 35 ,,,, 2018/07/31 20,361
838803 모두를 슬프레 하는 죽음, 모두를 춤추고 떡 접시 돌리게 하는 .. 3 꺾은붓 2018/07/31 974
838802 박서준 "박민영과 연애 가능성? 장담 못 해".. 5 .. 2018/07/31 5,041
838801 좋아하시는 성악곡( 성악가버전까지) 좀 풀어놔주세요. 14 차차 2018/07/31 836
838800 설훈 정말 최악이네요. 12 ... 2018/07/31 4,416
838799 기무사 노무현탄핵 당시에도 계엄문건 만들었다. 6 ㄷㄷㄷ 2018/07/31 761
838798 7억 정도의 여윳돈... 목포인데 대출 땡겨서 건물을 살까요 2 ... 2018/07/31 2,644
838797 어떤 몸매가 이쁜가를 몰랏는데 5 tree1 2018/07/31 6,490
838796 제결혼식에 참여하지않은 사람 축의금 20 ㅡㅡ 2018/07/31 4,603
838795 방향 틀어 부딪히는 남자 글 보고 3 2018/07/31 1,131
838794 콩국수 3 메주콩 2018/07/31 1,134
838793 볶은 귀리는 어디에 좋은건가요 4 ㄷㄷ 2018/07/31 1,688
838792 moon night of flower 3 오래된 팝숑.. 2018/07/31 566
838791 "소외 아동 후원" 127억 가로챈 기부단체 .. 2 샬랄라 2018/07/31 1,559
838790 가루비누 세탁 말고 활용법 있을까요? 4 ㅜㅜ 2018/07/31 768
838789 강아지유치원과 펫시터중 고민입니다 4 ㅇㅇ 2018/07/31 1,222
838788 저는 매일 헬스장 가는데 살이 안빠져요 35 ... 2018/07/31 9,235
838787 청첩장 돌리는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1 상식 2018/07/31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