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569412&reple=17399998
아까 밑에 불편한 진실이라고 쓴 분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
자신은 행복한 가정 지킨 엄청 지조높은 여인이고 다른 사람은 말만 걸어도 아주 껄떡거리는 껄떡쇠네요..
나는 진짜 무슨 일이라도 있었는 줄 알았어요..
댓글에 원글님이 쓴 글 좀 보세요..
세상에..
저번에 지하철 경로석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싸우시는데 딱 저거였거든요..할아버지는 아니라는데 할머니가 자기한테 말 걸었다고 완전 개무시를 하면서 큰 소리로 집에 있는 여편네가 불쌍하다고 하는데 정말 할아버지 너무 불쌍하더라구요..근데 그런 할머니들이 너무 많네요..어떻게 살았길래 저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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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가요?
이 분 좀 보세요. 조회수 : 584
작성일 : 2018-05-28 17:13:17
IP : 223.38.xxx.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8.5.28 5:13 PM (223.38.xxx.127)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569412&reple=17399998
2. 흠
'18.5.28 5:55 PM (124.50.xxx.3)저도 그 글 읽었는데 확인할 길이 없으니...
한마디로 이상한 사람들 많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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