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포스 장난 아니네요
돈이 좋긴좋은거죠 어디 하나 내세울거 없는 그냥 그런 할머니던데
기자들 질문에 맘속으로 얼마나 샤우팅 하고 싶었을까요
말만 죄송하다는 거지 사람 인상에 성질머리 다 보이네요
그와중에 쌍수까지 했던데..
아무리 봐도 재복따위는 없는 얼굴인디.
와 진짜 포스 장난 아니네요
돈이 좋긴좋은거죠 어디 하나 내세울거 없는 그냥 그런 할머니던데
기자들 질문에 맘속으로 얼마나 샤우팅 하고 싶었을까요
말만 죄송하다는 거지 사람 인상에 성질머리 다 보이네요
그와중에 쌍수까지 했던데..
아무리 봐도 재복따위는 없는 얼굴인디.
기자들보고 야~~~~~~~~~~ 꺼져
조사 받고 집 가서 얼마나 지롤할지...
본인이 필리핀 가정부 삘 나더만요.
참 ,없어보이더만요.
지빼고는 다 사람 아니던데..
기자들한테 소리 지르고 ,손에 잡히는대로 집어던지고
해야하는데..
못 해서 홧병 생겼을래나요?
망할놈의 할망구
돈이 아무리 많아도 외모가 영~~~
수사관 앞에서 지랄 안 떨었나 몰라
엄마땅콩 아니고
땅콩 엄마
전 사진으로만 봤는데 재벌부인인데 있어보이는 외모는 아니던데요.
호텔인가 어디서 직원이 할머니라고 불렀다 하더만 그럴만 해요.
정말 어디 시골 교회 극성 전도사 같이 생김 ㅎㅎ
저는 엄마땅콩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드네요. ㅎㅎ
작은땅콩이랑 엄마땅콩은 여전히 뻔뻔해요.
큰땅콩은 두번째라 그런지 진짜 부끄러워하는 것 같고 어떻게든 카메라에 사진 안찍히고 싶어하던데요. 인간적으로 안쓰러웠어요.
엄마땅콩은 빈상이라 이런 사단이 났나봐요. 사모님 자리가 안어울리는 여자.
조양호 회장이 새장가 간대도 반대 안해요
자식 꼬라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