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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기말이 나와서 님들 동네 편의점은 어떤가요?

진단 조회수 : 4,848
작성일 : 2018-05-28 13:52:29

올해 경기 최악이라는거 맞아요

이게 몇년전부터 계속 나오던 말인데 올핸 이미 정점을 넘어선 최악이 지속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님들 계시는 주변 편의점 상황 어떤가요


저희동네는 3교대로 24시간 빡세게 돌아가던 편의점이

일단, 알바생을 다 자르더군요

그리곤 주인 부부가 2명이서 돌아가는 시스템으로 바꾸고 24시간 안하고

새벽 1시인가 그정도 되면 문 닫더라구요


또 한군데는 할아버지 내외가 하던 편의점 있는데 여긴 몇년간 운영하다 도저히 수지타산 안맞는다고

편의점 뺐구요 대신 다른 커피가게가 들어왔는데 여기도 얼마안가 문닫..


편의점에 알바 안쓰고 주인이 직접하는 경우 님들 동네에 많나요?



IP : 121.130.xxx.6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8.5.28 1:53 PM (222.101.xxx.178)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 입구 편의점은 알바 두명과 주인부부가 같이 하는데 잘됩니다.
    지척에 고등학교 초등학교가 있어 그런지..
    동네 다른곳은 모르겠어요. 아직 없어지지는 않던데.

  • 2. 심지어
    '18.5.28 1:58 PM (183.96.xxx.106)

    저희동네는 새로 오픈했어요
    주인분은 3군데 편의점을 하신다네요
    저희도 초.중.고 가깝구요
    항상 손님이 있네요

  • 3. ㅇㅇ
    '18.5.28 1:58 PM (211.246.xxx.46)

    단지 입구에 하나 길 건너 하나인데 주인이
    누구인지 모를정도로 알바가 있어요.
    딸애가 고삼이라 시험기간동안 간식사러 가도
    밤에 얼굴 익숙한 알바생이 1년이상 봤어요.

  • 4. ....
    '18.5.28 2:01 PM (112.168.xxx.205)

    저희는 새아파트 많은 단지라 그런가 편의점들 다 엄청 잘돼요. 주인부부에 알바까지 쓰고 다 잘되는데..

  • 5. ㅇㅇㅇ
    '18.5.28 2:01 PM (211.114.xxx.15)

    편의점이 2개 였어요
    작년부터 생기더니 6개가 되었어요
    너~~무 많은거죠

  • 6. ...
    '18.5.28 2:01 PM (125.177.xxx.61)

    집주변 음식점들이 영업시간 단축을 많이 하더라구요.
    이른장사 늦은장사는 안하는 방향으로 가는거같아요.

  • 7. ..
    '18.5.28 2:02 PM (218.148.xxx.195)

    집앞 편의점이 처음엔 12시까지하더니 이젠 24시간으로 풀로 돌려요
    얼마나 사던지..

  • 8. 포화상태
    '18.5.28 2:02 PM (121.150.xxx.49)

    특별한 기술없이 소자본으로 쉽게 할 수 있는게 편의점이라...

  • 9. 편의점
    '18.5.28 2:05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목 좋은 곳은 매출이 괜찮은가보더라구요. 지인의 친구분이 편의점 창업해서 재미가 쏠쏠했는지 두번째 편의점 열었다더라구요. 관리는 알바로도 충분하다면서..

  • 10.
    '18.5.28 2:05 PM (125.130.xxx.189)

    글쎄요
    울 동네 음식점들은 여전히 손님 많고
    편의점도 똑같습니다
    마트들도 활력 있고 중산층 동네인데
    엄마들은 이웃집 마실 가 듯 유럽과
    동남아ㆍ일본등 여행을 일 년에도 몇번씩
    해외여행 다닙니다
    전~혀 불황 못 느낍니다
    편의점도 알바생 안두고 가족들이 하면
    괜찮다고들 하고 그런 추세로 바뀌고 있고
    야밤에 문 열어 놓아도 별로 손님 안 들어오고
    치안상 문제만 생겨서 자연스런 변화인걸로
    다들 이야기하고 은퇴부부들이 둘이
    같이 하면 할만한 사업인데 남 두고 하면
    망하는 사업이라고 정평이 되고 있죠
    불경기 타령 듣기 싫네요

  • 11. ..
    '18.5.28 2:05 PM (1.224.xxx.198)

    우리동네 편의점은 주인부부가하는데
    50미터 건너편에 또생기고
    앞 옆 다 편의점이예요
    장사가 될까..싶네요

  • 12. 너무많아
    '18.5.28 2:11 PM (223.39.xxx.225)

    거리 제한없이 다 제 살 깎아먹기죠.
    어느 업종이나 건물주 아니면 마지못해 유지하는 곳도 많아요. 학원도 그렇고..

  • 13. 쓸개코
    '18.5.28 2:12 PM (222.101.xxx.178)

    근데 저 사는 아파트 길건너 편의점은 2년 못되어서 다른 편의점으로 바뀌었어요.
    바뀐 편의점은 아직 유지되긴 한데 잘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제가 사는 아파트 입구 gs는 가게앞 테이블에서 간식먹는 중고생들도 많고요
    여름에는 술한잔씩들도 하고 음료수 사먹으며 얘기나누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가끔 사먹는 삼각김밥.. 학생들 때문인지 들여놓으면 금방 없어져요.
    건너편 편의점은 그정돈 아닌것 같던데 아무래도 위치가 중요한것 같아요.

  • 14. 여기
    '18.5.28 2:13 PM (121.130.xxx.60)

    댓글만 보면 편의점 완전 호황이네요

  • 15. ...
    '18.5.28 2:18 PM (121.166.xxx.236)

    편의점 여러군데 생긴다고 호황이 아니라

    여러군데 생기니 매출이 줄어드는거죠..

    고객은 한정적입니다.

  • 16. 저희집주변은
    '18.5.28 2:24 PM (121.138.xxx.77) - 삭제된댓글

    몇군데 있는데 젊은 알바생들 드물어졌어요.
    머리 희끗희끗한 중년내지 노년분들이 나와 계시더라고요.
    하루는 젊은 여 알바생이 보이길래 사장님이 체력딸려서 버티다 새로 구했나보다 생각하는데
    사장님한테 막 신경질 내더라고요. 아빠 그렇게 하면 어떡해 하면서

  • 17. ㅇㅇ
    '18.5.28 2:26 PM (124.63.xxx.169)

    경북대 앞 알바생 - 하루에 객수 400~450 정도 찍어요

  • 18. ..
    '18.5.28 2:30 PM (210.178.xxx.230)

    편의점은 모르겠고 집앞 프랜차이즈 빵집 저녁에 알바생대신 주인아줌마 남편이 나와요.
    그리고 집앞에서 10년넘게 영업하던 유명 프랜차이즈 도너츠점과 아이스크림가게 없어졌어요. 유동인구 많은곳인데요

  • 19. 가게
    '18.5.28 2:44 PM (119.203.xxx.70)

    이사온지 10년이상 되었는데 토요일 저녁은 무조건 외식하자는 주의라 먹자골목 자주 갑니다.

    10년사이 음식점 몇군데 빼고 먹자골목 전체가 다 상권이 바뀌었네요.

    그나마 괜찮게 되는 곳 쥬씨, 저렴한 프랜차이즈 떡볶이집, 베스킨라빈스, 밑반찬 인심후한 돼지삼겹살집, 김밥천국에서 프랜차이즈이름 없이 그냥 하는 김밥집 ,유명한 닭갈비집 정도 빼고 다 바뀌었네요. 아니면 아예 비싼 횟집정도에요.

    그리고 초중고대 무조건 학교끼고 편의점 열면 잘 되는듯해요.
    편의점 이용은 학생들이 대부분이어서인지 제딸만 봐도 편의점 할인 메뉴를 친구끼리 공유하더라고요.

    그외에는 가게세 못내서 허덕이는 곳들이 꽤나 많더라고요.
    가게 매장 인테리어비만 해도 1억 가까이 든다고 들었는데 안타깝더라고요.

  • 20. ,..
    '18.5.28 2:44 PM (211.229.xxx.30)

    업종별 인구대비 포화상태
    편의점에서 온갖거 다 팔음.

  • 21. ㅁㄴㅇ
    '18.5.28 2:45 PM (84.191.xxx.102) - 삭제된댓글

    아파트 단지 여러 개 모인 곳인데

    지난 3년 사이에 2개이던 편의점이 6개로 늘어났어요.

    부동산, 식당, 일반수퍼마켓이 있던 자리들이었는데;;

    매출이 늘어나면 그게 더 이상하죠.

  • 22. ㅁㄴㅇ
    '18.5.28 2:47 PM (84.191.xxx.102)

    지난 3년 사이에 2개이던 편의점이 6개로 늘어났어요.

    부동산, 식당, 일반수퍼마켓이 있던 자리들이었는데;;

    매출이 늘어나면 그게 더 이상하죠.

  • 23. 요즘
    '18.5.28 2:49 PM (222.106.xxx.19)

    젊은이들 많은 지역에선 편의점 잘돼요.
    주인들도 나와서 일하는데는 대출금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대출없는 편의점은 알바생들만 있어요.
    인건비 인상보다 임대료와 대출금 때문에 문닫는 겁니다.

  • 24. 잘 될 곳
    '18.5.28 2:49 PM (14.138.xxx.96)

    만 잘 되죠

  • 25. 8년차
    '18.5.28 3:07 PM (222.117.xxx.59)

    처음 1년간은 본사가 암대료 50% 지원해줘서 야간알바와 3교대 했었지만
    본사지원 끝나고 인건비는 해마다 오르고 경쟁점마져 생겨 견딜수 없어
    재작년부터 24시간 안하고 06시~02시까지 둘이 교대로 합니다
    딱한가지 건물주가 8년 넘도록 임대료를 올리지 않는것인데 그래도 이마져도
    계약만료 되면 그만둘겁니다
    아이들 다 커서 돈들어갈일 없고 집도 대폭 줄이고 하다못해 먹는거까지 줄여 살아도
    도저히 답이 없습니다

  • 26. 인건비 타령 보다
    '18.5.28 3:13 PM (211.229.xxx.30)

    건물 주인들과 본사의 횡포를 말해야지

    적당한 인권비로 고용합시다
    결국은 내 가족이나 친지가 남의집에서 세경도 제대로
    못 받고 머슴살이 하라는거잖아요.

    정부에서 인거비 보조 하는 정책도 알아보고요.

  • 27. ㅇㅇ
    '18.5.28 3:22 PM (175.223.xxx.95)

    경기가 최악이 아니라 가게가 너무 많음

  • 28. ..
    '18.5.28 3:33 PM (223.38.xxx.199)

    저희 동네 편의점, 빵집, 김밥집 여전합니다.
    외식 식당은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 것 같고 아이템이 별로인집은 문 닫는 곳도 있고요.

  • 29. ㅎㅎㅎ
    '18.5.28 3:34 PM (61.106.xxx.177)

    지하철역에서 우리 동네로 들어오는 길 입구 50m 정도 거리에만 편의점 3개, 중형 슈퍼 1개, 구멍가게 1개가 몇년째 버티고 있습니다.
    트럭 1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은 길이고 유동인구도 그닥 많아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버티고들 있는지 신기해 죽음.

  • 30. 솔직히
    '18.5.28 3:37 PM (61.106.xxx.177) - 삭제된댓글

    인건비가 문제라면 장사 그만들 두세요.
    결국 타인의 노동력을 먹고 살겠다는 건데 그게 염전노예들 부려먹는 사고방식과 어떤 차이가 있는 겁니까?

  • 31. 솔직히
    '18.5.28 3:38 PM (61.106.xxx.177)

    인건비가 문제라면 장사 그만들 두세요.
    결국 타인의 노동력을 착취해서 먹고 살겠다는 건데 그게 염전노예를 부려먹는 사고방식과 어떤 차이가 있는 겁니까?

  • 32. 뭔 말을 이따위로
    '18.5.28 4:20 PM (175.223.xxx.223)

    인건비 문제라면 장사 그만두라니 장사 하고 싶은 사람 얼마나 된다고 때려쳐라 막말 하는 거죠?
    학벌 좋고 스펙 좋으면 다 취업하니 능력 없으니 취업 못하면서 징징대지 말라와 뭐가 달라요.
    최저임금 이상 주고 그래도 힘드니 사람 줄이고 자신이 뛰면서도 초기자본에 대출에 임대계약 때문에 그만 못두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뭐 염전노예? 보다보니 진짜 열받게 구네

  • 33. 글쎄요
    '18.5.28 4:39 PM (119.70.xxx.238)

    저희동넨 잘 되는거같아요 지역마다 다를듯요

  • 34. ㅡㅡㅡ
    '18.5.28 4:50 PM (39.7.xxx.46)

    인건비가 문제라면 장사 그만두라니...
    뭐 이런 명박스런 댓글을...
    알바하지말고 공부 열심히해서
    장학금으로 학교 다니란 소리하던
    엠비나...
    본인 인건비도 못 가져가는
    자영업자가 과연 노동력 착취
    목적으로 고용할까요.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 35. .....
    '18.5.28 6:30 PM (223.33.xxx.105)

    돈 한 푼 자기 손으로 안 벌어본 팔자 좋은 아줌마들이 정치병에 걸려서 하는 소리죠.
    내 주변은 다 살만하고 다들 해외여행가고 외식하는데 뭐가 문제냐 그저 문프문프
    역겨워

  • 36.
    '18.5.28 7:27 PM (125.130.xxx.189)

    몇년전이 더 힘들었죠
    지금은 나아요
    몇년전 박씨ㄴ 시절에 모두 힘들어하고
    남편들은 직장에서 나오고 소상인들도 시름 시름 힘들었고 가내 수제품 알음 알음 파는
    사람들도 세금 내도록 색출한다고 부들부들
    떨었죠ㆍ저축은행 고리대금도 사채 이자도
    지금 보다 더 악랄하게 높았구요
    최순실년ㆍ엠비의 도둑질로 나라 곳간이
    텅 텅 비어 있었고 지금은 그 때 보다
    사람들 덜 힘듭니다
    일부 힘들다면 그 업계 과당 경쟁부터 돌아봐야 합니다ㆍ울 아들도 요식업 하는데
    인건비 올라도 작년 보다 매출 높아졌고
    계속 순수익이 늘고 있어요
    경기 전체 나쁘다는것 야당 ㅅㄲ들 선거 불
    태우려고 하는 시끄러운 엄살로 느껴지네요

  • 37. ..
    '18.5.28 9:30 PM (110.70.xxx.193)

    돈 안벌어본 아줌마들 편한 소리 한다는데 동감.
    내 남편 대기업 다니고 우리 아파트 올랐는데 무슨 경제 위기고 어렵다는거냐.
    빵달라니 빵 없으면 과자 먹으면 돤디는 마리 앙투아네트들 떼창 보는 느낌. 진짜 재수 없음.

  • 38.
    '18.5.28 9:34 PM (125.130.xxx.189)

    마리 앙트와네뜨씩이나 불러와야 됨?
    허참 ㆍ재수는 누가 없는지?
    왜 아줌마라는 단어 쓰는지
    아저씨유? 알바씨?

  • 39. 진심
    '18.5.29 12:52 AM (182.222.xxx.37)

    욕 튀어나왔네요.
    인건비가 문제라면 장사 그만들 두세요???
    염전노예가 어쩌고 어째요????
    진짜 실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방구석에 앉아 저런 소리들이나 하고 있으니......

    그리고 지금이 낫다고요???? 엄살????
    소규모 자영업자들 붙잡고 한번 물어보세요.
    열 명 중에 낫다는 사람 몇이나 되나.

  • 40.
    '18.5.29 10:03 AM (125.130.xxx.189)

    윗님 ㆍ방구석이나 앉아 있다니 참 무례하네요ㆍ식구들 모두 경제 활동합니다
    금융계 있고 음식점하고 사업합니다
    소상공인이신가요? 아닐것 같은데요
    그리고 안되는 사람들은 아주 옛날 부터
    계속 있게 마련이고 상권이 죽는 상가들이
    있기도 하지만 상권이 살아나 잘 되는 지역이 있기 마련입니다ㆍ제 주변에 힘들다고 말하던 사람들 요즘은 암 말 없거나 알아서 뒤에서
    자기 위해 잘 살아 가고 있네요
    노무현 시절 경제 지표 좋았는데도
    장사하던 중년 부인들 그렇게 노대통령 욕하면서 대통령 잘못 뽑아서 가게 안되고 망한다고 다 죽어간다고 입에 거품 물고 다녔는데
    그저 그 지역 상권이 옆에 큰 새 상가 쪽으로
    옮겨가는 통에 그런거구요ㆍ그리고 아무리
    불경기라도 소리 없이 돈버는 사람들
    잘되는 업종들 있습니다ㆍ금방 나라 망할것 처럼 홍준표처럼 말하는거 웃겨요

  • 41. 누가 무례한지 모르겠네요
    '18.5.29 1:22 PM (110.70.xxx.219)

    인건비 문제라면 장사 관두라는 막말하는 사람이 홍준표 보다 나은건 뭐죠? 둘다 웃기긴 마찬가지

  • 42.
    '18.5.29 2:11 PM (125.130.xxx.189)

    전 인건비 말한적 없어요
    잘 읽어보시구랴ㆍ무례한 분!
    홍준표가 내 발가락 때만도 못 한걸
    내 발가락도 알죠

  • 43. 윗댓글 웃기네요
    '18.5.29 2:34 PM (39.7.xxx.161)

    본인한테 쓴 댓글도 아닌 모양인데
    남의 댓글에 쓴 글에 왜 본인이 무례하니 뭐니 난리죠?
    방구석은 무례하고 남의 장사 접으란 말은 괜찮아요?

  • 44. 작성자
    '18.5.29 5:00 PM (125.130.xxx.189)

    작성자 제목글을 인용했으니 제 댓글의 댓글로 보는거죠
    윗님도 그 윗에 윗님도 글을 잘 못 읽으시는거나 엉뚱하게 섞어서 남 기분 상하게 하는게
    여기 알바 부대랑 행태가 똑같네요

  • 45.
    '18.5.29 10:13 PM (125.130.xxx.189)

    앞으로 남북경협 안되면 이 불황은 답이 없어요ㆍ최악의 최악은 그 후 입니다
    박ㆍ이가 나라 거덜낸 댓가고 그걸 용인하고
    그들에게 권한을 준 국민이 치뤄야하는 
    댓가죠ㆍ그러니 여기 자기 뱃속만 채우려는
    자한당 끄나풀들은 정신차리고 양시메 박힌
    털 좀 뽑아요ㆍ자신을 위한 길에서 똥싸고 오줌 싸고 침 뱉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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