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집에 들어갈 잠시의 짬도 나지 않아서
점심을 대충 이동중에 빵과 우유로 햐결하고 있어요
지난주엔 보름달빵 먹고 오늘은 크림빵..
근데 아건 뭐 영양소도 하나도 없는거 같고....
먹기편하고
근데 냄새안나는거 찾아보니 더는 없네요..
뭐 없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동중 떼울 식사거리 추천..
111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18-05-28 12:52:03
IP : 223.62.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이마미
'18.5.28 1:01 PM (182.212.xxx.122)떡이지요~~
2. 111
'18.5.28 1:13 PM (223.62.xxx.222)아하!!!!!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요
3. 하루
'18.5.28 1:13 PM (219.240.xxx.124) - 삭제된댓글두유 바나나 구운계란 칼로리바 등을 쿠팡에서 한박스 시킨다음 지퍼백에 넣어 가방에 넣어다닌다.
가끔 안챙겨다닌 날이멋ㄴ 편의점샌드위치, 삼각김밥, 주스 등을 사먹는다.4. 전
'18.5.28 1:30 PM (116.39.xxx.186)도서관에서 공부할때 차에서 후다닥 먹고 다시 공부해야 하니까. 아침에 구운계란이나 삶은 계란 껍질 까서 이쑤시개나 꼬지 꽂아 밀폐용기, 고구마나 바나나 껍질벗겨 한입크기로 잘라 밀폐용기, 두유 한팩 이렇게 때웠어요
5. ..
'18.5.29 1:09 AM (175.223.xxx.50)반숙계란 냉동군고구마 우유를 한개씩 지퍼백에 넣어놓고 들고나가요
반숙계란은 흘러내릴정도는아니고 젤리정도의 상태라 목안메이고좋아요 냉동고구마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아침에 빼서 들고나가면 먹을때쯤리면 먹기좋게 녹아있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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