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를 먹겠다고 빻아서 잘 안 먹고 방치한지 몇년인지 모르겠어요.
버려야지 하면서도 어디에 버려야할지 몰라서 차일피일 미뤘더니 점점 더 묵어가네요.
떡도 안 좋아하고 너무 오래돼서 먹기도 힘들고
아깝지만 버리고 다시는 사지 말아야겠어요.
현미를 먹겠다고 빻아서 잘 안 먹고 방치한지 몇년인지 모르겠어요.
버려야지 하면서도 어디에 버려야할지 몰라서 차일피일 미뤘더니 점점 더 묵어가네요.
떡도 안 좋아하고 너무 오래돼서 먹기도 힘들고
아깝지만 버리고 다시는 사지 말아야겠어요.
음식물이죠~
화단에 뿌리세요.
새들이 와서 주워먹게요.
동네산에 뿌려요 새들먹게
산이나 들에 뿌려주세요
새들이 너무 잘먹어요
그냥 버리긴 아깝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