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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말은 들어 다행이네요.

딸맘 조회수 : 672
작성일 : 2018-05-28 08:46:47
중 3딸 핸폰 해준지 2주되었어요.
본인이 사용시간 정해 스케줄 짜놓고 안 지키면 정지로 바로 간다고...약속했어요.

어젠 친구 둘이 놀러와 시간보다 더 사용해서 친구들 간 다음에 사용하면 시간이 오버 되니 핸폰 반납하라 하니 반납하고,
실컨 놀다 한 숨 자고,
왔다갔다 하니 11시..
안방가서 몰래 제 폰 하고 있길래 오늘 폰 사용 금지라 했더니
짜증내고,
난 바로 정지 시킬수있으니 맘 대로 해라.
하니 폰 놓고 갔네요.
학교도 코앞이고,학교가면 폰 꺼놓는데 무슨 폰을 가지고 가냐고..
엄마,아빠한테 폰사용으로 짜증내면 안된다라고 엄포놨어요.

아직까진 폰땜에 반항 안 하고 말은 들어 다행이라 생각드네요.

공부만 좀 더 집중해서 하면 더 좋겠는데..


IP : 125.181.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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