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말 나올 때부터 거의 매일 문자 보냈어요.
근데
오늘 아침 응원 문자 고맙다.
답 못해줘서 미안하다
양해 부탁한다.
응원 부탁드린다.
이렇게 회신이 왔답니다.
그런거 바라고 한 게 아닌데.
누군가 열렬히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으니
힘내시라는 것 뿐인데...
쓰다보니 좀 울컥하네요.
적어도 지선까지는 계속 보내려고요.
이상 김경수 의원 회신 받은 아짐의 자랑질이었습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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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러 로그인 했어요.
인어황후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8-05-28 07:24:44
IP : 175.223.xxx.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島
'18.5.28 7:38 AM (1.239.xxx.123)자랑할만 하시네요~ ^^
2. 어머
'18.5.28 7:42 AM (116.123.xxx.168)좋으시고 정말 울컥하셨겠어요
저도 문자 보내고 싶네요3. 유탱맘
'18.5.28 8:19 AM (210.100.xxx.58)저도 자랑
후원금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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