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레기들 질문하는데 내가 다 불안

기레기들 조회수 : 1,314
작성일 : 2018-05-27 10:32:19
불안 불안한 기레기들
이것들 힘들게 공부해서 기자된거 맞아요?
어휴~ 저곳들 질문이고 뭐고 받아주면 안돼는데..
IP : 175.115.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ㄴ
    '18.5.27 10:35 AM (223.38.xxx.176)

    외신기자ㅡ 수준 넘놀랐네요

    횡설수설..손은 503처럼 마구마구 휘저어대고
    정신상그러웠어요

  • 2. 허허허
    '18.5.27 10:38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외신 기자요.
    기자란 사람이 어찌 한 문장도 끝맺음을 못하는지.....
    3자통화가 지금 왜 나오는지 의미없는 질문.

  • 3. 코코리
    '18.5.27 10:38 AM (39.112.xxx.143)

    질문하는수준보고 제가다한숨이 ㅠㅠ
    옆에남편이 하는말
    재확인하는질문이라고....

  • 4.
    '18.5.27 10:40 AM (49.167.xxx.131)

    연보라 여자 기레기는 고개까덕하며 한손으로 헐

  • 5. 외신기자는
    '18.5.27 10:49 AM (220.70.xxx.184) - 삭제된댓글

    본인도 질문이 민망했는지
    외신기자대표로 질문 모아서 하는거라고 그렇게 말했어요

    지금 꺼져가는 불씨 겨우 살려놨는데
    무슨 3자통화가 왠말입니까?

    트럼프 김정은 문재인이 그냥 동네 친구들인줄 아나봐요

    문프가 얼굴보고 우선 정상회담먼저 하고라고 얘기하네요 ㅠㅠ

  • 6. 참내
    '18.5.27 10:51 AM (68.173.xxx.80)

    외신기자 대표? 그저 웃지요. 질문 하나도 깔끔하게 못하는 주제에 혼자서 3개씩이나 질문을....게다가 손은 어찌나 정신없이 흔들어대던지 황당하더군요. 아이들 앞에서 구연동화 하는것도 아니고 참....

  • 7. ㅌㅌ
    '18.5.27 11:00 AM (42.82.xxx.128)

    그냥 동네 아줌마가 나와서 말하는것 같았어요
    기레기들 수준하고는..

  • 8. 돈에 영혼 판 쓰레기들
    '18.5.27 11:12 AM (112.173.xxx.236) - 삭제된댓글

    공부 많이 하면 뭐해요. 우병우도 그렇고 쓰레기들 많아요.

  • 9. 결과물
    '18.5.27 11:13 AM (1.238.xxx.192)

    아무 생각없이 공부만 한 아이들의 결과물이
    오늘 날 저런 기레기들이 아닐까요?
    역사의식도 고민도 없이 그저 펜대만 굴리는
    자신들의 글에 대한 자부심도 책임감도 없는 영혼 없는 글의 생산자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5372 조금전 교통사고 글을 읽고 , 억울해서 묻어 질문 드려요 12 마나님 2018/05/27 2,401
815371 서울신문 임일영 기자님^^ 63 .. 2018/05/27 26,625
815370 갈바닉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어떤걸 사야할까요 4 갈바닉 2018/05/27 4,539
815369 이거 미췬xx아닙니까? 75 ,. 2018/05/27 24,322
815368 친일수구꼴통들은 다 네이버에 죽치고 있나봐요 6 엘비스 2018/05/27 699
815367 지하철에서 장애인 구걸하시는분 1 맘이 2018/05/27 1,042
815366 속이 시원하고 귀가 정화되네요 3 2018/05/27 1,421
815365 사설 모의고사 도움되나요? 5 고3맘 2018/05/27 1,115
815364 자주포 폭발로 전신화상당한 군인 도와주세요 12 청원 부탁 2018/05/27 863
815363 우월한 유전자 17 정자 2018/05/27 7,088
815362 대통령님과 총리님 모두 안팍으로 열일하심 역쉬 환상의 팀플레이!.. 6 기레기아웃 2018/05/27 1,051
815361 "문재인이 있어 한국은 행운이다"...이해하신.. 8 ... 2018/05/27 2,105
815360 예금 3억있으면 15 국가장학금 2018/05/27 8,786
815359 예술은 허깨비 말은 속임수-미시마 그의 인생 8 tree1 2018/05/27 905
815358 군대보낸 아들 신병 수료식을 보고 28 2018/05/27 3,480
815357 나의아저씨에서 박동훈이 지안에 대한.... 10 나저씨 2018/05/27 4,201
815356 약을 식후 30분 후에 복용하라는 말요.. 15 약 복용 2018/05/27 4,301
815355 아파트 전세 줄때요 2 두리맘 2018/05/27 1,399
815354 대전 현충원 가는길인데 식당 추천 3 릴리 2018/05/27 875
815353 주말에도 어디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곳이 있나요? ㅇㅇ 2018/05/27 461
815352 영화 독전 보고 왔어요.. - 스포 없음 14 뱃살겅쥬 2018/05/27 3,391
815351 레게음악이 강쥐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음악이래요 10 동물농장 2018/05/27 1,178
815350 백화점 주차장에서 있었던일 20 써니맘대디 2018/05/27 6,855
815349 드라마 보면서 감동받는거는 7할이 겹겹이 쌓인 예술이다-나쓰메 9 tree1 2018/05/27 2,002
815348 김정은이 사람 보는 눈은 있네요 13 ㅇㅇㅇ 2018/05/27 5,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