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프 고생하시는데

... 조회수 : 642
작성일 : 2018-05-27 09:36:25
저는 어제 토요일이라고 미드 하루 종일 보고 피곤하다 하면서 자고 있었네요.
자다가 뉴스보고 깜짝 놀랬어요.
원래도 지지층이었지만, 근래 통일을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문프를 보니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른 생각이 계속 들어요.
문재인은 우리 나라를 살릴려고 온 보살 맞아요.
IP : 27.100.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5.27 9:39 AM (125.183.xxx.190)

    그러게나 말예요
    어려운 극한의 상황에서도 항상 미소를 짓는거 보면 안심이 되기도 하고 보살중의 보살이다는 생각이 들어요

  • 2. 안보살
    '18.5.27 9:46 AM (116.123.xxx.168)

    ~~ 우리 문보살님 사랑합니다

  • 3. 저도
    '18.5.27 9:47 AM (1.238.xxx.192)

    가끔 대통령님 김정숙여사님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분들의 삶을 조금 흉내내고 싶다는…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여튼 흔들리는 생각들을 흐트러지지 않게 정신을 추스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5310 오늘의 미친 조선..의 주장.. 15 조선폐간 2018/05/27 3,593
815309 "평화가 일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5 gg 2018/05/27 776
815308 김영모 제과점은 어떤 빵들이 맛있나요? 9 2018/05/27 3,385
815307 문대통령, 이보다 더 잘할 순 없다 12 ㄴㄴ 2018/05/27 2,803
815306 저 임대아파트 당첨 좀 기도해주세요 ㅠㅠ 5 ... 2018/05/27 3,166
815305 40키로대이신 분들 7 질문 2018/05/27 3,904
815304 어제 회담을 본 느낌 12 --- 2018/05/27 3,220
815303 드림렌즈.어떤가요 8 .... 2018/05/27 2,463
815302 내 손으로 두번이나 뽑은 문프지만 5 ㅇㅇ 2018/05/27 1,013
815301 중딩남아 선크림 스킨로션 바르나요 추천 1 주말 2018/05/27 1,414
815300 순돌이 같이 생긴 남자 5 인물 2018/05/27 3,260
815299 자녀와 함께 가족사업 하시는 분 계신가요? 1 혹시 2018/05/27 1,449
815298 매운거 먹고 토한 건 처음이에요. 송주불냉면 5 으으으 2018/05/27 3,862
815297 떼와 고집이 심한 아이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ㅠ 13 ..... 2018/05/27 3,714
815296 여행오면잠을 못자요 7 미티네 2018/05/27 2,822
815295 이런 스타일 좋아해요 3 2018/05/27 2,657
815294 애견 미용 집에서 하세요 13 ..... 2018/05/27 3,703
815293 아무래도 전생의 인연이다 싶은 사람이 있나요? 12 . 2018/05/27 7,616
815292 지금의 이 다이내믹한 판국은 4 번개팅 2018/05/27 2,381
815291 못생긴남친요.. 8 ... 2018/05/27 4,903
815290 못생긴 시리즈에 얹어 ㅋ 7 ㅎㅎ 2018/05/27 2,719
815289 잔류일본인 18 역사 2018/05/27 6,806
815288 교통사고 때문에 미치겠어요. 10 제인에어 2018/05/27 4,455
815287 배고픈데 참아아겠죠? 15 어흑 2018/05/27 2,302
815286 양귀자의 천년의 사랑 제대로 기억하시는 분~ 22 .. 2018/05/27 4,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