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뉴스보고 깜짝 놀랬어요.
원래도 지지층이었지만, 근래 통일을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문프를 보니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른 생각이 계속 들어요.
문재인은 우리 나라를 살릴려고 온 보살 맞아요.
그러게나 말예요
어려운 극한의 상황에서도 항상 미소를 짓는거 보면 안심이 되기도 하고 보살중의 보살이다는 생각이 들어요
~~ 우리 문보살님 사랑합니다
가끔 대통령님 김정숙여사님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분들의 삶을 조금 흉내내고 싶다는…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여튼 흔들리는 생각들을 흐트러지지 않게 정신을 추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