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고픈데 참아아겠죠?

어흑 조회수 : 2,302
작성일 : 2018-05-27 01:37:39
지금 시간엔 배고파도 참아야겠죠?
먹을거 넣어 달라고 뱃속이 아우성이네요 어흑


설마 지금 뭐 드시는 분 계실까요?
음.. 혹 계시다면 뭐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ㅎ




IP : 66.249.xxx.14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27 1:38 AM (110.70.xxx.79)

    물드세여 ㅋㅋㅋ

  • 2. 쓸개코
    '18.5.27 1:38 AM (218.148.xxx.12)

    저는 아까 두시간을 걷기하다 왔더니.. 허전한데다 오늘 정상회담 축하의 의미로
    이시간에 믹스커피 한 잔 하려고요^^;

  • 3. 원글
    '18.5.27 1:40 AM (66.249.xxx.146)

    물 한잔 마시고왔어요

    저링 같은 동네 사시는 쓸개코님도 아직 안주무셨구나 ^^

  • 4. Dd
    '18.5.27 1:40 AM (223.62.xxx.19)

    가래떡 쪄서 김에 싸먹었어요.

  • 5. ㄱㄴ
    '18.5.27 1:42 AM (125.178.xxx.37)

    초 쳐 드릴게요 ㅎ
    11.30경 넘 배고파 참다참다 밥한숫갈에
    꽁치구이 허겁지겁 눈꼽만큼 먹었는데...
    급체해서..올릴정도로 매스껍고 배 가스불룩..
    엄청 고생했어요...
    지금 좀 나아요..
    참으시와요~

  • 6.
    '18.5.27 1:43 AM (223.33.xxx.216) - 삭제된댓글

    저는 배도 안 고픈데 입이 심심해요.
    오늘따라 과자 부스러기 하나 없네요.
    편의점 뛰어가고 싶은거 간신히 참고 있어요ㅠ

    아이스커피만 붙들고 있네요 ㅋ

  • 7. 쓸개코
    '18.5.27 1:46 AM (218.148.xxx.12)

    저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잠이 안오네요.ㅎㅎ
    원글님 잘 참으셨어요.^^

  • 8. ...
    '18.5.27 1:48 AM (221.139.xxx.137) - 삭제된댓글

    조금전에 비빕국수 조금, 달걀삶은것 한개 먹었어요.
    잠이 안와 영화 한편보려고요.

  • 9. ...
    '18.5.27 1:49 AM (220.116.xxx.73)

    에비수(?) 캔맥주랑
    숏다리, 그리고 허니버터칩 먹고 있어요
    에비수 맛나네요

  • 10. ㄱㅅㄴ
    '18.5.27 1:49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둥지비냉 열무김치 넣고 먹었네요ㅋ
    오늘 스트레스 최고여서 전혀 후회안해요
    먹고 바밤바로 입가심까지 했습니다^^

  • 11. 원글
    '18.5.27 1:50 AM (110.70.xxx.179)

    오늘은 비교적 건전한 댓글이 많이 달리네요
    이런글 올리면 댓글로 맛난 야식 쫘라락~ 나열하면서
    저 군침돌게 하고 못참게끔 유혹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오늘은 이렇게 말려들 주시니 정말 다행이예요ㅎㅎ

    저녁을 면으로 먹었더니 더 배고픈가봐요
    자꾸 배에서 소리나는데 유혹당하기 전에 언능 잠을 청해야겠어요

  • 12. 잠은 안오고
    '18.5.27 1:50 AM (59.11.xxx.194)

    냉장고에 송주불냉면을 먹고싶은 밤이네요~

  • 13. 원글
    '18.5.27 1:52 AM (110.70.xxx.179)

    허걱 댓글쓰고 나니 맛난 야식 좌르륵~ 나열이네요
    옴마나 더 유혹당하기 전에 언능 도망가야겠당~

  • 14. 의외로
    '18.5.27 1:54 AM (222.99.xxx.232)

    토마토가 허기 어느정도 없애 주는데
    도움되던걸요.
    전 밤 늦게 허기 있음 방울토마토 한 줌이나
    토마토 한 개 먹어요.
    토마토 드세요.

  • 15. 저도
    '18.5.27 2:08 AM (218.52.xxx.45)

    참고있어요. 우린 아름다워질거예요. 훗.

  • 16.
    '18.5.27 2:23 AM (118.39.xxx.76)

    불닭볶음면에 열무김치랑 방금 먹었어요
    일찍 9시에 잠들었더니 눈이 떠져서...
    이제 잠은 다 잔듯 해요

  • 17. ....
    '18.5.27 2:54 AM (218.98.xxx.50)

    파김치 넣고 비빔국수 방금 해먹었어요.
    왜이리 맛있는지원. ㅠㅠ

  • 18. ..
    '18.5.27 9:16 AM (101.235.xxx.166)

    2시에 라면먹고 잤는데...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5252 순돌이 같이 생긴 남자 5 인물 2018/05/27 3,262
815251 자녀와 함께 가족사업 하시는 분 계신가요? 1 혹시 2018/05/27 1,450
815250 매운거 먹고 토한 건 처음이에요. 송주불냉면 5 으으으 2018/05/27 3,863
815249 떼와 고집이 심한 아이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ㅠ 13 ..... 2018/05/27 3,717
815248 여행오면잠을 못자요 7 미티네 2018/05/27 2,822
815247 이런 스타일 좋아해요 3 2018/05/27 2,658
815246 애견 미용 집에서 하세요 13 ..... 2018/05/27 3,704
815245 아무래도 전생의 인연이다 싶은 사람이 있나요? 12 . 2018/05/27 7,626
815244 지금의 이 다이내믹한 판국은 4 번개팅 2018/05/27 2,383
815243 못생긴남친요.. 8 ... 2018/05/27 4,903
815242 못생긴 시리즈에 얹어 ㅋ 7 ㅎㅎ 2018/05/27 2,721
815241 잔류일본인 18 역사 2018/05/27 6,808
815240 교통사고 때문에 미치겠어요. 10 제인에어 2018/05/27 4,461
815239 배고픈데 참아아겠죠? 15 어흑 2018/05/27 2,302
815238 양귀자의 천년의 사랑 제대로 기억하시는 분~ 22 .. 2018/05/27 4,418
815237 나도 못 생긴 남친 50 생각나네 2018/05/27 9,404
815236 시티투어버스 좋았던 곳 정보 공유해요 7 나홀로 여행.. 2018/05/27 2,999
815235 출근하자마자 손 안씻고 그릇 정리하는 가사도우미 7 ... 2018/05/27 4,100
815234 친구가 저의 돈봉투를 한사코 거절하는데.. 14 2018/05/27 4,715
815233 쫌 문대통령 반에 반정만이라도 일좀해라!!! 5 적폐청산 2018/05/27 1,193
815232 여섯살 아이가 퍼즐을 하는데 11 ㅇㅇ 2018/05/27 3,577
815231 건조기에 넣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요 6 빨래 2018/05/27 3,606
815230 평화의 문은 활짝 열려있는데 미국은 뭐가 그리 불만일까요. 8 2018/05/27 1,755
815229 울 대통령님 김정은 만났네요 3 .... 2018/05/27 1,305
815228 술만 마시면 연락두절 남편 1 .. 2018/05/27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