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당에 다녀볼까 하는데요

.. 조회수 : 2,129
작성일 : 2018-05-26 20:32:21


전화로 시간 여쭤보고 뒤에 가서 앉아있으면 되나요?
제가 많이 내성적이라 어울리는건 천천히 하고 싶어서요
IP : 211.36.xxx.2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당
    '18.5.26 8:36 PM (182.226.xxx.79)

    사무실에 전화하셔서 예비자교리반 알아보시고,
    교리부터 시작하세요.
    예비자교리때 수업 하고 자기 갈길 가니까
    어울릴 일도 없더군요.

  • 2. 6769
    '18.5.26 8:41 PM (211.179.xxx.129)

    사무실 가셔서 문의 하시고
    미사 시간에 영성체만 하지 마시고
    가서 참여하셔도 되요. 눈에 띄는 분위기는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 3. ㅇㅇ
    '18.5.26 8:43 PM (180.230.xxx.96)

    성당 전화하셔도 되구요
    인터넷으로 성당 검색하셔도 되요
    교중미사나 토요일 저녁 특전미사에 가심 되요

  • 4. ^^
    '18.5.26 8:50 PM (58.233.xxx.49)

    한 군데 가셨다가 혹시 실망하실 수도 있을지 모르니까 몇 군데 집 근처 성당에 가보시는 것도 좋아요. 성당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거든요. 사람들 말고 성당 자체 분위기가요. 처음엔 앉았다 일어났다 하느라 두리번거리는데 그런 점도 저는 좋았어요. ^^

  • 5.
    '18.5.26 8:51 PM (116.32.xxx.230)

    홈피 보시고 예비자교리 시작하는날
    사무실 방문하심... 다 가르쳐줘요

    저도 그렇게 나가서 예비자교리 5개월째 다니는중

  • 6. 달빛잔향
    '18.5.26 9:12 PM (221.144.xxx.182) - 삭제된댓글

    첫걸음이 서툴지 1도 어렵지 않습니다. 어서 가보셔요. 그분이 부르셨다는 것에 감사할 날이 곧 오실 거예요!

  • 7. ...
    '18.5.26 9:18 PM (59.15.xxx.189)

    저도 사무실에 전화해서 예비교리자반 시작할때
    같이 합류했어요.
    아님, 미사시간에 가서
    가만히 앉아있어보면 마음을 움직이는 뭔가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일단 한반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7006 맛있는 티백녹차 추천해주세요 1 궁금 2018/05/30 614
817005 아이 초등 입학했는데 저희 티비가 없어요 15 ㅇㅇㅇ 2018/05/30 1,735
817004 요즘 쑥으로 떡해도 되나요? 3 2018/05/30 700
817003 경기도 양평 사시는분이나 잘아시는분~ 6 보름달 2018/05/30 1,350
817002 전 방탄소년단 징글징글합니다 23 Oo 2018/05/30 5,555
817001 에어프라이어 3 ... 2018/05/30 1,253
817000 김부선 15 ... 2018/05/30 3,516
816999 아들돈은 쌈짓돈? 6 돈돈 2018/05/30 1,104
816998 어제 토론으로 혜경궁 김씨 검색어에 오름 8 읍읍이 낙선.. 2018/05/30 802
816997 5,6명이 대화하는데 꼭 끼여 들어 말할 때 어찌하세요? 7 이럴 땐 어.. 2018/05/30 980
816996 남편이 제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전화 받는게 너무 화가나요 4 ... 2018/05/30 1,493
816995 방탄) Best of me 좋아하신분요~ 13 베옵미 2018/05/30 1,337
816994 볼록한 얼굴이 예쁜건가요? 8 ㅇㄱ 2018/05/30 2,799
816993 소소한 팁하나 13 귀차니즘 2018/05/30 4,842
816992 태종대 태종사에 수국 피었을까요? 1 부산분들 2018/05/30 551
816991 국회의장도 곧 새로 뽑겠죠? 2 현미 2018/05/30 470
816990 찢추는 아웃 4 an 2018/05/30 837
816989 훨씬 가난했고 힘들었을 부모님 세대가 아이 낳는걸 너무 좋아하는.. 16 이해가 2018/05/30 5,347
816988 노화방지와 건강을 위해 실천할것들 알려주세요 4 토리 2018/05/30 2,408
816987 아이가 미술학원 상담을 혼자다녀왔는데. 10 @@ 2018/05/30 3,070
816986 비치는 옷의 속옷은 단연 보색인가요? 흰셔츠는 검정 내복. 7 씨쓰루 2018/05/30 2,163
816985 ‘장애우’는 착한 단어가 아닙니다. 나쁜 단어입니다. 17 S 2018/05/30 3,616
816984 지선뉴스에서 교육감이나 경남,대구 제주도 이야기하는 이유 1 오늘 뉴스공.. 2018/05/30 388
816983 일반사업자가 중소기업 전환시 혜택 2018/05/30 281
816982 '7억 뇌물 무혐의' 임우재는 왜 돈 줬다고 거짓말 했을까 1 미스테리 2018/05/30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