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합뉴스 보는데
두 패널이 모두 욕설파일 공개는 심했다 하네요.
최진봉교수는 듣지는 않았지만 형부부의 어머님과의 문제에서
생긴 욕설이다....
(아..........교수님께 성능좋은 이어폰 선물해주고 싶어요)
또 다른 패널..
파문은 있을지언정 큰 타격은 없을것이다..............ㅠㅠ
자한당이 올린 읍이관련중
오직 욕설만 가지고 논평하고
정책에 관한 의혹은 전혀 다루질 않네요.
차라리 철거민 동영상을 더 부각시켰으면
반응이 어땠을까 싶네요.
애초 욕설파일은
가정문제다 하면 끝이라고 생각짧은 저같은 사람도 아는데
자한당 답답하네요.
욕설파일에 관한 한
모든 언론이 읍이편이고
자한당편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