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터님 만나 직장생활 감사히 잘 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 다닌다고 하시네요 ㅠㅠ
오래동안 정도 들었고
한참 손 많이 가는 초1, 이제 학교 적응해서 다니고 있는데 (돌봄도 신청 안했죠 당연히)
이제 2달 뒤면 방학이기도 하고..
사람을 다시 구해서 계속 다녀야 할지, 남아 있는 육아휴직 반년이라도 써야 할지 ㅠㅠ
아이도 할머니랑 정이 쌓였는데 갑자기 그만두시면 많이 서운해 하겠죠? ㅠㅠ
좋은 시터님 만나 직장생활 감사히 잘 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 다닌다고 하시네요 ㅠㅠ
오래동안 정도 들었고
한참 손 많이 가는 초1, 이제 학교 적응해서 다니고 있는데 (돌봄도 신청 안했죠 당연히)
이제 2달 뒤면 방학이기도 하고..
사람을 다시 구해서 계속 다녀야 할지, 남아 있는 육아휴직 반년이라도 써야 할지 ㅠㅠ
아이도 할머니랑 정이 쌓였는데 갑자기 그만두시면 많이 서운해 하겠죠? ㅠㅠ
사람 구하세요.
좋은분이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