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나 언제나 나대는 나경원.
잊혀지는게 제일 두려울 나경원.
전국적으로 나대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지역에서도 지지 않고 나대는 데
2주 전에는 대입 밥법론을 주제로 교육부 공무원까지 불러다가 어디 교회에서 세미나를 하더니
(교육부와 나경원측 사람 빼고는 주민은 거의 안 옴)
내일은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서 주민 불러다가 쎄미나를 한답니다.
뭐 저 여자 수준에서 하는 세미나가 오죽할까 싶지만서두 부지런하기는 하네요.
정치인이라 욕을 먹던 말던 나섬을 계속 할테죠.
제발 동작구에 경쟁력 있는 민주당 후보가 와서 저 여자 꼴 좀 안 봤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