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쓰던 아이폰을 친구네변기에 삐트린뒤 순간 더럽다고 물에 씻어 불구를 만든뒤...
실실 눈치보며 자기와 반씩 부담하자며 새폰기변 요구..
요금 13000원만 내는 상황이라 아깝지만 그래..기분이다 하면서 19000원식 2년 내야하닌 전액 너가 부담해라하고
기변했어요...
그런데.....아이폰이 순간 멈추기도 하고 충전100%였는데 학교에 제출했으니 아무도 안쓰는 상태에서
받아보니 30%가 됐더라며 울며불며 전화질...
핸폰불량이라는건데..
14일이내에 새폰교환인걸로 아는데..삼성 ,엘지는
아이폰센터가 어디있는지도 잘모르는데 코엑스나 압구정에 있던거 같기도 하고...
아이폰은 정책이 다른것 같기도 하고..아이폰 쓰시는분들...혹 이런경험있으시면 공유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