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 강아지도 똑똑해요
1. ㅇ
'18.5.25 6:26 PM (118.34.xxx.205)어머나.정말 자식들같네요
누가 형제아니랄까봐2. 둥둥
'18.5.25 6:28 PM (223.38.xxx.221)ㄱㅣ미강아지 ㅋㅋㅋ
진짜 똑똑하네요.
우리집 푸들은 먹는거 왜외는 아무 관심이 없엉요
ㅜㅜ3. ㅋㅋㅋ
'18.5.25 6:29 PM (14.52.xxx.26)기미강아지 ㅋㅋㅋ 강아지 귀여운것 !
4. 형아 강아지가 빨리
'18.5.25 6:33 PM (211.243.xxx.65) - 삭제된댓글나아야할 텐데요.ㅠ
5. 이뻐라 ㅠ
'18.5.25 6:42 PM (59.20.xxx.130)상상되네요 ᆢ진짜 이쁘겠당 ~
6. 어머 이뻐라 ㅜ
'18.5.25 6:49 PM (110.8.xxx.185)어째요 너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자식 이상으로 충분히 기쁨을 주는 아이들인거같아요
막말로 자식은 중2병에 미울때도 있지만 강지들은 한없이 이쁘기만 한거같아요
저도 지금 제 발밑에서 새록새록 자고있는데 보고있는데도 보고싶어요7. 어머 이뻐라 ㅜ
'18.5.25 6:50 PM (110.8.xxx.185)아이들 줌인아웃 사진 올려주세요
작은애 그녀석 유독 보고싶네요 ㅎㅎㅎ8. 와
'18.5.25 6:54 PM (106.242.xxx.91)너무 귀여워요 ㅎㅎ
9. 아웅
'18.5.25 6:58 PM (59.6.xxx.30)이뽀...이뽀 ㅋㅋㅋ
10. 오늘
'18.5.25 7:40 PM (211.177.xxx.138)우리 강쥐는 산책. 먹을 것 이외는 관심없는 듯. 그래도 너무 예뻐서 자고있을 때 하염없이 보고있어요.아주 미련한 놈이예요.
11. 오늘
'18.5.25 7:41 PM (211.177.xxx.138)근데 엄청 명랑해서 동네 강아지들이 우리강쥐를 너무 좋아해요.
12. 그쵸
'18.5.25 8:18 PM (1.234.xxx.114)뭘하든 그냥 존재자체가 이쁘고 사랑인듯해요
미련하든 똑똑하든 마냥이쁜아기천사들이죠~~13. ㄱㄱㄱ
'18.5.25 8:31 PM (211.174.xxx.57)나만 강아지없어 ㅠ ㅠ
14. ㅠ.ㅠ
'18.5.25 8:45 PM (118.32.xxx.55)넘 이뻐서 눈물이...흑흑
15. 또릿또릿
'18.5.25 9:03 PM (223.38.xxx.138)나도 강아지 없어요ㅠ ㅠ ㅠ ㅠ ㅠ
너무 키우고 싶어요ㅠ ㅠ ㅠ ㅠ ㅠ
더도말고 자매로요ㅠ ㅠ ㅠ ㅠ ㅠ16. winterrain
'18.5.25 9:05 PM (125.132.xxx.105)일이초 생각할 때 얼마나 예쁠까 상상이가요 ^^
17. 아 너무 이쁘다
'18.5.25 9:12 PM (115.161.xxx.174)기미강아지 보구 싶어요.
형아가 낫길 기도합니다.18. wii
'18.5.25 10:03 PM (220.127.xxx.25)아이구 눈물이 핑 도네요. 사랑스러워요.
19. happy
'18.5.25 10:24 PM (122.45.xxx.28)아공 기특해라...
형아도 얼른 나아서
둘이 신나게 지내는 글도 올려주세요.20. ..
'18.5.26 12:26 AM (1.227.xxx.227)기미강아지랑 형아강아지 줌인줌아웃에 사진올려주심 보구싶어요~~~
21. 참
'18.5.27 2:31 PM (180.65.xxx.11)예쁘고 기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