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경기 즈음 인데요.

... 조회수 : 4,508
작성일 : 2018-05-25 17:18:18
올해 51이고요.
아마 폐경이 되지 싶은게
작년 8월 이후로 정싱적인 생리가 마지막 이었고
그전에도 왈칵 쏟이지긴 했었구요.
그제까지 생리 잔량? 처럼 비추듯 말듯 하더니
어제부터 욀칵왈칵 쏟아 지는데
어쩔 수 없이 출근은 했는데
50분에 한번 꼴로 화장실을 가네요.
옆구리도 아프고 온몸이 아픈데 진통제 먹고 버티는 중입니다.
내몸에 이만큼 많은 피가 들었나 싶을 정도로
쏟아 지는데 이건 정상적인 피가 아니라 괜찮은가요?
이님 병원을 가봐야 하는지..
아휴 서럽고 서럽습니다.
IP : 112.186.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25 5:20 PM (175.192.xxx.208)

    병원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왈칵 나오긴 하는데 50분마다는 아니구요 생리통은 그리 심하지 않구요.

  • 2. ...
    '18.5.25 5:23 PM (125.177.xxx.43)

    양이 적어지는건 괜찮은데 많은건 안좋다고 병원 오래요
    근종일수 있어요

  • 3. 저 페경기때
    '18.5.25 5:25 PM (203.247.xxx.210)

    아침 출근 길 나서서 10분 만에 넘쳐서ㅠ
    카페에서 임시조치하고 집 되돌아와
    옷 갈아 입고 다시 출근 한 적이 있습니다

    (근종이 있었었습니다)

  • 4. winterrain
    '18.5.25 5:30 PM (125.132.xxx.105)

    저도 54세 때인가 폐경기 시작인가보다 하고 참았는데 하도 힘들어서 검사 받았더니
    근종이더라고요. 생리가 깨끗히 끝나야 병원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병원가서 검사받으세요.

  • 5. ..
    '18.5.25 5:32 PM (112.186.xxx.58)

    이대로 끝나나 보다 생각 했는데...ㅠ
    병원엘 가봐야 겠네요.

  • 6. .....
    '18.5.25 5:32 PM (58.239.xxx.133)

    바로 산부인과 가세요. 출혈 심해도 질식초음파 가능합니다.근종이나 선근증이 있어도 부정출혈이 오구요.저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무배란성 출혈로 생리 두달 가까이 하고 덩어리도 많이 나와서 빈혈도 심해졌었어요.풍선 요법 (비뇨기과에서 쓰는 소변줄 같은 것) 쓰고 수혈하고 나중엔 지혈제까지 먹고 겨우 출혈 멎었구요. 곧 미레나 할 예정입니다.미레나가 피임 외에도 과다출혈 치료도 되거든요. 빨리 나아지시길 바랄게요....

  • 7. hap
    '18.5.25 10:26 PM (122.45.xxx.28)

    생리가 아닌 출혈 의심됩니다.
    즉 내부에 폴립 같은 것들이 문제를
    일으킨듯
    생리량은 50분마다 왈칵하긴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3642 경기도민 26 어찌 하오리.. 2018/05/26 1,857
813641 고수님들, 솔순청 첨 담았는데 SOS 2 냠냠 2018/05/26 968
813640 희한한 요리 13 일제빌 2018/05/26 4,869
813639 신기하게 짜장면배달만 일회용기 안쓰네요 9 2018/05/26 2,915
813638 손예진이 이뻐요? 김현주가이뻐요 ? 48 날좋다 ㅎㅎ.. 2018/05/26 9,703
813637 어린이집 교사하면서 느낀 점 21 초코칩 2018/05/26 7,704
813636 이케아 린몬 아딜스 다리로 된거 책상쓰시는분 궁금한점이요. 나드리 2018/05/26 1,137
813635 하남시 미사 파라곤 분양 관심있으신분 계신가요? 14 ,. 2018/05/26 4,180
813634 고양시장 후보.. 민주당 실수하는거 같아요 17 /// 2018/05/26 2,952
813633 시간만나면 돌아다니는 고3 미치겠네요 6 고3맞나 2018/05/26 2,201
813632 영어사이트 알려 주신 분 덕분에 미국의 마약문제까지 보게 됐어요.. 아마 2018/05/26 2,255
813631 45세 조기 폐경 여쭤봅니다. ㅠ_ㅠ 조언 많이 주셔요. ㅠ 13 모이모이 2018/05/26 9,407
813630 조선일보..美 '한국은 지켜봐 달라' 메시지… 말 아끼는 청와대.. 9 안티조선 2018/05/26 2,582
813629 탑층살면서 부부싸움 소음 으로 고민할 수도 있네요 7 탑층 2018/05/26 3,134
813628 클래식 에프엠 들으시는 분들 보세요~ 34 클래식 2018/05/26 3,615
813627 마트에서 오는 종이봉투 어쩌죠 3 리을 2018/05/26 1,978
813626 혹시 저 같은 분 계신가요? 13 ㅎㅎ 2018/05/26 3,164
813625 요즘 아이들 대학보내면서 드는 생각 43 gn.. 2018/05/26 19,100
813624 귀 안전하게 제대로 뚫으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8 ... 2018/05/26 2,776
813623 완경되신 분들 생리전 호르몬 변화증상도 없어지셨나요? 4 오늘도 다이.. 2018/05/26 2,958
813622 층간소음 참지말고 말하는게 나았네요. 4 .... 2018/05/26 2,609
813621 강남 교통 지금 많이 막히나요? 급해서요 2 2018/05/26 776
813620 유투브 조회수로 돈많이 버나요? 4 궁금 2018/05/26 3,867
813619 깍아달라고 말도 못하는 예비신랑 답답해요 3 ... 2018/05/26 1,885
813618 오늘도 이곳에 층간소음 속풀이해봅니다ㅜㅜ 17 ㅇㅇㅇㅇ 2018/05/26 3,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