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색은 다 해보긴 해봤는데..
집에 흰 티도 있고 와이셔츠도 있고 그런데 오래 입고 자주 빨진 않았더니 옷 색깔이....
누렇게 되었네요. 목때나 간단한것들은 베이킹소다만가지고도 금방 빠지긴 해요 한 10~20분만 담궈놔도..
문제는 옷 자체가 누렇게 되어있다는 겁니다. 오래돼서 그런지 햇빛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리고 와이셔츠는 겉 쟈켓과 마찰이 되어서 이염된것도 있고요.
이런 경우는 뭘 쓰면 될까요? 과탄산소다? 아니면 식초?...의견이 분분하던데..
그리고 얼마나 담궈놔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30분 이상이면 옷 상한다는 분도 계시고 하루종일 담그라는 분도 계시고..
락스는 최후수단이니 아직 쓰고 싶진 않고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