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형편이된걸까요?
10년전이라고 하는데
그정도였으면 지금쯤은 그집이 회생이되었을까요
우문이지만 상황을 가늠못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경매빨간딱지가 붙었을정도로 망했다면
sfghj 조회수 : 2,752
작성일 : 2018-05-25 15:15:41
IP : 223.62.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5.25 3:20 PM (121.167.xxx.212)그 집 가장이나 자식이 사업이 잘 되거나 전문직이 됐거나
하면 복구 했을거고 그렇지 못하고 소소한 직장 생활하면 아직도
형편이 안 좋을거예요. 가족 구성원에 따라 달라요.2. ㅇㅇ
'18.5.25 3:21 PM (223.131.xxx.64) - 삭제된댓글전혀요.
결혼 상대 남 집이면 남자가 부모 먹여 살리고 있을 거에요.3. 그렇지 않게
'18.5.25 4:00 PM (175.223.xxx.10)아주 잘된 경우도 많아요.
실패의 경험이 큰 자산이 되어
온 식구가 이를 악물고 극복한 경우요.4. 나는나
'18.5.25 4:00 PM (39.118.xxx.220)그걸 누가 알겠어요.
5. 잘된 경우
'18.5.25 4:06 PM (121.179.xxx.235)딱 9년전에 딱지가...
정말 죽기살기로 해서
현금도 손에 몇억
최근에 집도 큰집사서 이사...6. ...
'18.5.25 4:13 PM (211.36.xxx.182)저 어릴때 집에 빨간딱지 붙었었는데
좀 지나니까 다 해결되었어요.
빨간딱지는 기한내에 돈 갚으면 해결됩니다.
그거만 갖고는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