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재 시기상조일뿐이지
6월12일은 급할뿐
날짜 다시 변경해서 반드시 북미회담 열립니다.
지금 트럼프는 국내정치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런 긴장감이 오히려 더 극적인 효과를 낳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자국 국내정치와 중국에 대한 경고메시지용이고
북미회담은 반드시 열립니다.
일본대변인 조중동을 등에업고 나경원이 미국가서 볼턴을 만나 북미회담 훼방놓고
홍준표는 편지를 써서 북미회담을 훼방놓고...
아무리 훼방을 놓아도 북미회담은 열립니다.
끝까지 문재인정부의 한반도 평화에 힘을 실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