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진짜 중요한 면접이 있는데,
5개월의 백수기간을 탈피할 수 있는 중요한 면접인데,
진짜 쏘주 한잔 하고 싶습니다.
생양아치 또람프로 인해 대한민국이 좌지우지 되는
이 상황이 너무나 화가나고 슬프네요
냉장고 뒤져 먹던 소주라도 있으면 한잔 따라 슬픈
내 나라를 위해 이 밤 한잔 해야겠습니다
문통님 그리고여러분 우리 다 힘냅시다.
내일 진짜 중요한 면접이 있는데,
5개월의 백수기간을 탈피할 수 있는 중요한 면접인데,
진짜 쏘주 한잔 하고 싶습니다.
생양아치 또람프로 인해 대한민국이 좌지우지 되는
이 상황이 너무나 화가나고 슬프네요
냉장고 뒤져 먹던 소주라도 있으면 한잔 따라 슬픈
내 나라를 위해 이 밤 한잔 해야겠습니다
문통님 그리고여러분 우리 다 힘냅시다.
내일 면접 잘 보세요 합격하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낼출근해야는데 지금 이러고 있어요 ㅠ
제발 반전있기를 바래봅니다
면접 꼭 잘 보세요 합격하시길 응원합니다
잘 될거예요.
걱정 마시고 얼른 주무세요.
내일 면접도 잘 보시길 바라요.
이리 미국의 취소를 우리 온 국민이 공개적으로 보았으니
우리 똘똘 뭉쳐 우리 나라 운명은 우리가 책임질 수 있도록 한께 노력해요!!!
북한이 대견할 지경입니다...
얼마나 외롭고 그랬을까....
아무튼 우리민족이 하나가 되길
빌어요.
딱 한잔만 드시고 주무세요.
우리 개인이 다 잘되고 건강해야 문통 지킬수 있는 힘도 생기죠.
내일 면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게요! 힘내죠 우리!
트럼프가 결정했을까?
어린 고등학생놈들이 학교에서 총질을 해대도 총기규재 못하게 막고있는 무기팔아먹는 놈들과 쓰레기 언론이 아니고?
저도요. 너무 슬퍼서 댓글 여기저기 쓰게 되네요.
너무나도 간절한 평화인데. .
매번 뒷통수 미국넘들 쳐죽이고 싶네요.
조롱하는 저 주딩일. .
생각있슴 연락해 낮은 자세로?ok
이거네요.
에 와야 숨이 좀 쉬어지는 듯
진짜 잘 되어야죠.
제 면접도 우리나라도요.
그런데 오늘 소주는 왜이리 쓸까요?
제 마음 같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잔 먹고 내일을 위해서자야겠네요.
응원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댓글들에 공감해요 ㅠㅜ 힘내자 우리 민족
매일 역사시간이네요 . 평범하던 소시민이 위대한 사람들만 하는 줄 알았던 나라걱정에 잠을 못이루네요. 제발 종전선언과 평화체제로 달려가길 기도 기도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낀 약소국의 설움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70년 넘게 지속된 냉전이 금방 끝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느리게 천천히 오고 있을 평화를 생각하며
우리 지치지 말고 힘내요.
제 마음이 이럴진대,
문프 마음은 지금 어떠실까 싶어서ㅠㅠㅠ
그래도 문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거라 믿을래요.
며칠전 북한까지 날아가는 미사일 폭탄 개발 했다고 대대적으로 자랑질 하고
소련은 장거리 미사일 시혐해도 암말 안하고 지들 미사일은 착한 미사일이라고
헛소리나 해대는 놈들
참 기가 막히네요.
어휴 우리 대통령님 맘이 참...
아니 어제 만났을때 얘길 했어어야지
써글놈 트럼프 너 잘되나 두고 본다.
문프님께 힘을 실어드려야해요~~~너무 짠한밤입니다.
우리는 평화에 대한 간절함을 가지고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요.
대통령께서 본인의 임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듯이,
우리도 국민으로서 자기의 역할을 열심히 하면서 이 시기를 견뎌보아요.
세월호의 아픔을 간직하고 일상을 지켰던 끈질김으로
기다리고 기도하고 이렇게 소리내고 하면서요.
원글님,
면접 잘 보시기를 빌어요.
우리 모두 힘내요.
며칠의 설레임과 판문점 회담의 감동을 경험한 이상,
우리에게 평화에 대한 간절함은 돌이킬 수 없게 되었으니
이제 역사의 흐름을 되돌릴 수는 없을거에요.
다만 그 시간이 얼마나 당겨지느냐의 차이일뿐.
우리 국민들이 그 방향을 잊지 않으면 되요.
정말 이런 밤에는 맥주보다 쓴 소주 한 잔 딱 한 잔 마시고 긴 한숨 푹 내쉬고 싶네요
소주파가 아니라 한번도 내 돈 주고 소주 사본 적 없는데 냉장고에 소주 한 병 사다놓아야겠어요 언제 필요할지 모르니
저도 자려다가 놀래고 열받아서 눈이 시뻘개질 정도네요
진짜 와...
씁쓸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다 날거 같네요.
이참에 내부로 눈을 돌려 방해꾼들이나 응징할수 있으려면 좋으련만..
전 감기몸살로 하루종일 약먹고 헤롱거리다가 지쳐서 누우려고 하다가 속보듣고 바로 잠 달아나고...
지금 편두통에 시달리고 있어요.
약먹은거만 아니면 독주 한잔 하고 싶네요.
나라가 힘이 없으니 민족 대대로 대국깡패새끼들에게 이리저리 저울질 당하며 사네요.
그저 한숨만 나오는 밤입니다
속상한 마음 이심전심이네요...
잠못자는 1인 추가요...
저도 잠이 안오고 이런생각 저런생각에 커피 한 잔 하며 댓글 달고 있습니다.
원글님 낼 면접 잘보길...
저도 잠자긴 글렀어요
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