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프 이 한밤에 또 nsc 긴급 소집하셨대요.
김정은이 새벽잠 약속했는데...
이제 트럼프.....
ㅠㅠ
우리 문프 건강 상할까 걱정되네요.
청와대 나가실 때 진짜 본인 치아 하나 없을 듯.
ㅠㅠㅠㅠㅠㅠ
근데 믿을 건 우리 문프뿐.
감사해요. 죄송해요. ㅠㅠㅠㅠ
1. ..
'18.5.25 12:14 AM (124.50.xxx.91)이럴때 보면 정말 다 죽어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누군 죽도록 힘들게 애쓰는 데
설렁 설렁 심지어 훼방까지 놓으면서..
1박4일이 말이 돼?
근데 또 잠 못주무시고..2. 만약에
'18.5.25 12:15 AM (121.129.xxx.242)김영란법 없었더라면 문프는 전국 각지에서 각종 녹용, 홍삼 등 선물 받느라 바쁘셨을 듯
정말 뭐라도 하나 보내드리고 싶네요.3. 지지
'18.5.25 12:19 AM (218.233.xxx.91)하는 우리 7~80%가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할뿐요..저 무교이지만요.4. 그니까요
'18.5.25 12:20 AM (61.78.xxx.132)문프님 얼마전도 치과치료받으셨다는데ㅠ
너무 맘이 아파요
미국국기들고 시위하던 태극기부대들
뭐라할지5. 저도
'18.5.25 12:21 AM (111.171.xxx.86)하나님께 기도하고싶어요
믿음도 없는사람인데 오늘은 절박하네요6. Pianiste
'18.5.25 12:24 AM (125.187.xxx.216)저도 종교가 없는데 제발 문통님 덜 힘드시게
이 일이 잘 해결되길 빌어요.7. 기도합니다
'18.5.25 12:25 AM (106.252.xxx.238)진짜 속상하고 마음아프네요
이리 애쓰시는데...
휴 좋은날이 오겠죠8. 미국은
'18.5.25 12:27 AM (36.39.xxx.250)한반도를 물로본다
미국망해라9. 여독
'18.5.25 12:31 AM (175.121.xxx.207)여독이 풀리지도 않았을 텐데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대통령님 힘내세요.10. ㄷㅅ
'18.5.25 12:31 AM (223.62.xxx.13)결국 모르고계셨군요. 미국가서 트럼프랑 미리 다 얘기된건줄 알았는데
11. ..
'18.5.25 12:33 AM (124.111.xxx.101)대통령님곁에 우리가 있어요 끝없이 지지합니다
12. ㅇ1ㄴ1
'18.5.25 12:39 AM (182.227.xxx.176)몰랐다면 트럼프가 뭔 말하는지도 모른채 헤벌레 웃다가(문읍읍) 돌아 온거고,(정수기는 옆에서 패션쇼 하면서)
이미 알았다면 국민을 기만한 것..
어느 쪽으로부터 책임을 면할 방법이 없네요..13. ...
'18.5.25 12:43 AM (121.167.xxx.153)우리는 문프를 믿고
문프는 우리를 믿고14. 이너공주님
'18.5.25 12:47 AM (223.62.xxx.85)182.227 니가 일본피라면 나네 나라나 챙기고 니자손은 명박이랑 이읍음같은 인성으로 살끄야
기레기가 미친 기사 오버 기사 써제끼고 야당의원인 여잔 볼턴 찾아가 회담깨지게 해달라 하고 이렇개 릴본스러운것들 너네 이제 다 알게 됐어15. 이너공주님
'18.5.25 12:48 AM (223.62.xxx.85)대선때도 지금더 일하은 알바는 삼성돈 아니면 읿번돈이라고 확신한다
16. 쓸개코
'18.5.25 12:49 AM (218.148.xxx.27)(182.227.xxx.176 꺼져요.
17. 저도 기도합니다
'18.5.25 12:50 AM (175.223.xxx.62)또 다른 반전과 역사를
문대통령님과 각료들 믿어요.18. 저도요
'18.5.25 1:37 AM (175.208.xxx.121)1박4일 일정부터 속상했어요.
응원 할거에요.
덧글보나 붕어들이 득달같이 글쓰고 덧글달지
82쿡이 제대로된 의식있는 사이트란거 인증해주는듯
이렇게 붕어들이 긴장하고 달려드는거 보니 ~19. 182.227
'18.5.25 1:54 AM (124.54.xxx.150)니네 나라 대통령이 완전 뒷통수맞고 돌아왔는데 그딴 글 쓰고 싶냐? 엉? 그건 대통령만이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에 대한 빅엿이야 정신차려~~ 그런다고 너같은 인간들 이뻐라 해줄것 같아? 트럼프가 말한 그 더 강력한 핵을 쓰면 너도 죽어.. 그것도 모르고 날뛰는거야?
20. 182.227.xxx.176
'18.5.25 3:02 AM (118.176.xxx.54)그동안 참 숨죽이고 있느라 고생했겠다~ 어쩜 이렇게 기회가 왔다 싶어 냉큼 튀어나오니? 너 한국인 아니지? 어디서 저렇게 생고생하는 대통령을 보면서 최소한의 인간적 양심도 없니? 문대통령 하루라도 제대로 쉬는것 봤냐, 딴 건 다 집어치우고? 저 나이에 저렇게 왔다갔다 하루에도 몇 번씩 온갖 일은 터지고. 아무리 지지자 아니어도 연민은 들겠다, 최소한의 인간적 감정이 있는 사람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