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공개했나봐요.욕설파일
점잖게 싸우던 문통은 홧병 날 지경
참고참으시고
양아치에게도 젠틀하게 대응하셨는데
자한당은 역시 과감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끼리싸우니 볼만하네요. 파일공개자한당 홈피마비.
ㅇㅇ 조회수 : 890
작성일 : 2018-05-24 22:27:20
IP : 117.111.xxx.1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ㅎ
'18.5.24 10:31 PM (61.106.xxx.177)이이제이는 오래됐지만 여전히 사용되는 아주 효과적인 병법이죠.
2. ㅇㅇ
'18.5.24 10:34 PM (117.111.xxx.147)제일 웃긴게 태생이 젠틀한 문통 앞에서 오만방자,
남경필 앞에선 제가 수양이 부족해 실수라고. 납작업드려 읍소
에라이~~~시정잡배야3. ㅋ
'18.5.24 10:39 PM (14.39.xxx.191)팝콘각이네요~
4. 대부라는 영화의 대사 중에
'18.5.24 10:41 PM (61.106.xxx.177)'뱀굴에 손을 넣을 때는 남의 손을 빌려라."
이이제이와 같은 맥락의 말이죠.
자한당의 손을 빌려 독사를 잡는 겁니다.
자한당이 독사에 물려 죽어도 상관없는 것이고...5. 양구메론
'18.5.24 10:43 PM (219.254.xxx.109)악랄한 사람에게는 똑같이 악랄하게 하게 하는게 그나마 정신차리게 해줄 방법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16535 | 화상물집 안 터트려도 될까요? 12 | ... | 2018/05/28 | 5,817 |
816534 | 홈쇼핑이나 마트의 다시팩 써 보셨던 후기나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 조언 절실 | 2018/05/28 | 2,200 |
816533 | 이런 남편 어떤가요? 2 | 우울한 일인.. | 2018/05/28 | 1,334 |
816532 | 아까 구내염 약 문의했는데 알보칠 엄청나네요 ㅎㅎ 25 | 고생 | 2018/05/28 | 5,208 |
816531 | 3개월전 치료받은 치아가 요즘 시려와요 2 | 치과 | 2018/05/28 | 719 |
816530 | 여학생 자녀들 요즘 교복에 스타킹 신고 다니나요? 6 | ㅏ | 2018/05/28 | 1,395 |
816529 | 치과에 근무하신분 사랑니 발치하는데 약을 못먹었어요. 2 | 사랑니 | 2018/05/28 | 1,373 |
816528 | 북한이 체제보장이 안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7 | 한반도평화.. | 2018/05/28 | 1,529 |
816527 | 머핀과 쿠키 중에 뭐가 더 좋으세요? 8 | 베이킹 | 2018/05/28 | 1,229 |
816526 | 오지의 마법사 종영했네요...아쉽네요...좋았는데.. 7 | ... | 2018/05/28 | 1,662 |
816525 | 70넘은 엄마가 밥냄새때문에 못드세요 16 | .. | 2018/05/28 | 5,989 |
816524 | 보증선 후 집안 망하고 10 | ,, | 2018/05/28 | 3,269 |
816523 | 초등 3,4학년들 몇 시에 끝나나요? 4 | ... | 2018/05/28 | 1,053 |
816522 | 헐,,kbs에 차성안판사 나왔어요.. 3 | ddd | 2018/05/28 | 1,868 |
816521 | 오늘마감) 혜경궁 소송 천명 채웁시다. 위임장 필수! 9 | 궁찾사 | 2018/05/28 | 789 |
816520 | 마산 부동산 잘아시는분 2 | 마산 | 2018/05/28 | 1,273 |
816519 | 에어컨 구멍은 뚫게 합시다 16 | 인간적으로 | 2018/05/28 | 5,071 |
816518 | 펌) 문프, 방탄소년단 축전 (언제 쉬시나요..) 34 | 일베명아웃 | 2018/05/28 | 4,384 |
816517 | 과외 선생님 구하기 2 | ... | 2018/05/28 | 1,540 |
816516 | 이런 남편의 심리는 뭘까요 14 | 하 | 2018/05/28 | 4,003 |
816515 | 초5딸 핫팬츠 10 | 걱정 | 2018/05/28 | 2,716 |
816514 | 가스밸브를 안 잠그고 하루보냈어요 23 | 사랑스러움 | 2018/05/28 | 28,099 |
816513 | 완전범죄를 꿈꿔요 4 | 새는 바가지.. | 2018/05/28 | 1,520 |
816512 | 이읍읍 개소식 4000명 대 문재인대통령 북콘서트 4000명 25 | 읍읍이 낙선.. | 2018/05/28 | 2,623 |
816511 | 36살에 24살 남자를 만났어요. 113 | 파이널리 | 2018/05/28 | 28,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