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읍읍 형제는 부자라면서 너무 하네요
이읍읍은 몇십억대에 아주 발도 장난 아니게 넓은것 같은데
어떻게 여동생을 청소하다 과로사하게 해요?
굳이 안남시에서 특혜를 안줘도
얼마든지 아는 사람 통해서 적당한 일자리 주선해줄수 있겠는데
이읍읍부인 그 시누이랑 찍은 사진에
착한데 안됐다는 내용으로 글 썼던데
그런 글 쓸 정성으로 좀 도와주기라도 하지
여동생 짠하네요
성질 드럽고 드센게 말도 안되는 오빠들 사이에서
얼마나 욕들어먹고 살았을지 말이죠
1. 현금연대
'18.5.24 6:12 PM (14.39.xxx.191)김혜경이 시조카랑 한 통화에서, 청소부 얼마나 멸시했는데요. 그런 시누가 사람으로 보였겠어요?
2. 혜경궁이
'18.5.24 6:31 PM (124.54.xxx.150)얼마나 거만스러웠는지 정말.. 인성이 그러면 청소부도 멸시하고 국민도 우습고 그렇겠죠...
3. ...
'18.5.24 6:33 PM (175.223.xxx.40)그 형은 백억대 부자인데 어머니한테 왜 그랬데요?
4. 청렴한 척 ...
'18.5.24 6:39 PM (61.105.xxx.166)자기 여동생 무학일텐데 어디다 부탁하겠어요.
그러면서 혈연도 얄짤없이 짤라버리는소신이라고 말하죠.5. 뭘 해요?
'18.5.24 6:40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녹취하는거 알아서 자꾸 너 xxxx 했지?
하면서 정신병원 가두려고 쑈를 하더만 ..
형수하는 말 좀 들어봐요. 무슨 의도로 그러냐
조근조근 말 잘하구요..
읍이는 형수 말로 못이겨서 욕뿐이 못함.6. ....
'18.5.24 6:43 PM (182.209.xxx.180)청소같은 노동이라고 해도 괜찮은 환경은 있을거 아닌가요?
7. ..
'18.5.24 6:48 PM (180.224.xxx.155)저 집이 다...좀 이상하다는 소문이 있어요
쌈닭의 피가 흐른다는...
서로 욕도 잘하고 몸싸움도 자주했던 집이라고요
그러니 형편 어려운 동생 도와주겠어요??이용만하려 들겠지요8. 그렇게
'18.5.24 7:07 PM (203.128.xxx.117) - 삭제된댓글간 동생 납골당사진 sns에 올려놓고 형보고 와서 사과하라고
그래야 사람이라 합디다
마치 본인은 남인거처럼...9. 가족사야
'18.5.24 7:09 PM (59.13.xxx.231) - 삭제된댓글관심 가지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그간 워낙에 시끄럽고 도대체 어떤? 하다보니
가정사 대부분 알게 모르게 공개된거들 알게
되었을텐데
현재의 결과적으로 부부하나 살자고 다른형제들 모른
체 한것이 겉팩트로는 사실 정치로는 선망받고
지향이나 자세히 들여다 보닝
형 스트레스 보내고
가난한 동생은 과로사로 가고
집안망신 파일 다 돌아 다니닝 이래저래
속마음은 썩어 나기겠죠
분수를 알고 시장까지만 했을때는 이정도
확신 안되었을텐데 그까지가 내역활인갑다 하고
그다음에 자신 돌아보고 형제 돌아 보는 일
했으면 남은생 덜 고통스러운 삶 이었을텐데
본인이나 주위 위해서나~10. 참
'18.5.24 8:30 PM (211.224.xxx.248)못사는 집안에서 둘이나 저렇게 변호사,회계사까진 됐는데 둘이 잘 화합해서 못사는 형제,자매 잘 좀 보살피고 좀 화목하게 살지 둘이 뭐하는건지 집안이 잘될려야 잘될수가 없겠어요. 도지사 나가는데도 저러는데 이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을 나오겠어요? 저렇게 흠이 많은데. 당에서도 받아주면 안되고 본인도 그쯤에서 그만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