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으로 성공하신 거 있나요?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18-05-24 07:30:52
선천적으로 감이 발달한 사람들은
뭐든 감으로 해결하나요?
그런 분들은 인생이 그리 어렵지 않겠어요..
IP : 110.70.xxx.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8.5.24 7:36 AM (211.188.xxx.37)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 대한 감이 뛰어난 편이예요
    해서 아파트.건물.지방의 부동산등을 마련했지요
    모두 사고나서 5배이상 열배가까이 올랐구요
    샀다팔았다 하지않는 성격이라 장기보유합니다

  • 2. 연애가
    '18.5.24 7:40 AM (121.130.xxx.156)

    가장 낫네요
    남자 만나면 뭔가 진심인지와
    인성이 느낌오더라고요
    직장 정치질은 피곤했고요
    짠돌이 사장한테 혼수용품 받고 그만뒀어요
    사장보다 미리 수를 읽어서 뱉어내게함
    쉽지만은 않던 사회생활

  • 3. 감이라는 것도
    '18.5.24 7:45 AM (110.70.xxx.74)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면 기본적인 지식이 어느정도 쌓여있고
    또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야 더 정확한것 같아요
    감이라는 것이 무의식에 의존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무의식에 저장된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이 감이라는것 아닌가 생각해요
    그니까 꾸준히 머리에 다양한 정보를 채워 넣어야 하는 것 같구요

  • 4. ...
    '18.5.24 8:19 AM (175.124.xxx.10)

    감은 모르겠고 여우같은 사람은 많죠

  • 5. —-
    '18.5.24 8:46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감이 없는 사람이 많이 성공하기 어려움

  • 6. ...
    '18.5.24 9:09 AM (14.1.xxx.38) - 삭제된댓글

    부동산, 그림이요. 물론 조사도 많이 했지만, 남들 다 반대할때 감믿고 투자했는데 대박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6376 작은돈 빌렷다가 갚으시길 반복하는 시어머니 9 ... 2018/05/30 2,692
816375 다 나를 이용하는것같음을 알아차린후 분노조절이 안됩니다 16 2018/05/30 3,579
816374 안민석 의원 트윗.jpg 6 저녁숲 2018/05/30 2,494
816373 출판에 대해서 문의드려요 절판녀 2018/05/30 343
816372 맛있는 티백녹차 추천해주세요 1 궁금 2018/05/30 624
816371 아이 초등 입학했는데 저희 티비가 없어요 15 ㅇㅇㅇ 2018/05/30 1,747
816370 요즘 쑥으로 떡해도 되나요? 3 2018/05/30 711
816369 경기도 양평 사시는분이나 잘아시는분~ 6 보름달 2018/05/30 1,367
816368 전 방탄소년단 징글징글합니다 23 Oo 2018/05/30 5,570
816367 에어프라이어 3 ... 2018/05/30 1,264
816366 김부선 15 ... 2018/05/30 3,527
816365 아들돈은 쌈짓돈? 6 돈돈 2018/05/30 1,118
816364 어제 토론으로 혜경궁 김씨 검색어에 오름 8 읍읍이 낙선.. 2018/05/30 813
816363 5,6명이 대화하는데 꼭 끼여 들어 말할 때 어찌하세요? 7 이럴 땐 어.. 2018/05/30 988
816362 남편이 제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전화 받는게 너무 화가나요 4 ... 2018/05/30 1,510
816361 방탄) Best of me 좋아하신분요~ 13 베옵미 2018/05/30 1,353
816360 볼록한 얼굴이 예쁜건가요? 8 ㅇㄱ 2018/05/30 2,816
816359 소소한 팁하나 13 귀차니즘 2018/05/30 4,855
816358 태종대 태종사에 수국 피었을까요? 1 부산분들 2018/05/30 568
816357 국회의장도 곧 새로 뽑겠죠? 2 현미 2018/05/30 489
816356 찢추는 아웃 4 an 2018/05/30 851
816355 훨씬 가난했고 힘들었을 부모님 세대가 아이 낳는걸 너무 좋아하는.. 16 이해가 2018/05/30 5,385
816354 노화방지와 건강을 위해 실천할것들 알려주세요 4 토리 2018/05/30 2,426
816353 아이가 미술학원 상담을 혼자다녀왔는데. 10 @@ 2018/05/30 3,099
816352 비치는 옷의 속옷은 단연 보색인가요? 흰셔츠는 검정 내복. 7 씨쓰루 2018/05/30 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