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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시라도 입술필러한듯

.. 조회수 : 8,232
작성일 : 2018-05-24 02:04:28
송윤아도그렇고
입술필러별론데...
안젤리나졸리따라서 많이 하나봐요
채시라는 젊을때도 입술이 엄청 얇고
그게얼굴에 더 어울렸는데요
IP : 223.39.xxx.17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4 2:04 AM (223.39.xxx.175)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857690

  • 2. 시라
    '18.5.24 2:10 AM (223.39.xxx.223)

    채시라도 나이를 비껴 가진 못 하네요
    살을 조금 찌우던 가 해야지
    얼굴이 이쁜 할머니? 같아져요

  • 3. ..........
    '18.5.24 2:17 AM (222.101.xxx.27)

    필러 넣을 때 중간 부위만 살짝 넣어야지 저렇게 전체적으로 볼륨을 살려버리면 원래 이미지와도 많이 달라지고 입술을 내민 것 같아 어색하더라구요.

  • 4. ㅇㅇ
    '18.5.24 3:42 AM (223.62.xxx.118)

    입술이 완전 박봄 같더라구요.웃을때 어금니 안쪽까지 보이도록 너무 입이 큰데 필러까지 맞으니 웃는데 우는거같은 너무 이상한 표정..ㅠㅠ입술이 문제가 아니게 너무 이상하더라구요.총체적난국

  • 5. 이상하게 나이들어 보이네요
    '18.5.24 4:24 AM (36.38.xxx.212)

    이상하게 노쇠한 인상을 주네요
    아홉살 열살 더 많은 이미숙도 활기차보이는데
    왜 오십살에 할머니 느낌이 나죠
    주름도 없고 이쁜데 그렇네 너무 야위어보여서인가요

  • 6. 가을여행
    '18.5.24 6:20 AM (218.157.xxx.81)

    헤어며 옷이며,,좀 이상하네,,
    글코 안타깝네요,,푸석푸석해 보여
    글케 이뻤던 여옥이가,.

  • 7. ..
    '18.5.24 6:30 AM (115.23.xxx.69)

    얼굴 전체적으로 활기가 없어보이지만
    조금씩 여기저기 시술 많이했네요
    노쇠해 보이는 결정적 이유는
    드넓어진 이마 .휑해보이는 헤어라인.
    얇고 힘없어보이는 머리카락.

  • 8. 늑대와치타
    '18.5.24 7:38 A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벌에 쏘인 느낌이네요...

  • 9. oo
    '18.5.24 7:41 AM (210.103.xxx.225)

    강혜정인줄 알았어요.

    사진에는 이렇게나와도 드라마 찍다보면 카메라마사지인지 또 예뻐게 나오는것같아요 연예인들은....

  • 10. ㅡㅡ
    '18.5.24 8:06 AM (118.217.xxx.229)

    예전엔 건강한 이미지의 미인이었는데 유이도 그렇고 아픈 사람같이 보여요

  • 11. ...
    '18.5.24 8:24 AM (14.1.xxx.38) - 삭제된댓글

    참 촌스러워요. 코디가 없는지 머리며, 옷이며, 신발은 항상 에러...

  • 12. 옷 예쁨
    '18.5.24 8:53 AM (220.122.xxx.150)

    화장을 화사하게~헤어는 20대에 어울릴 듯~
    코디가 못 하는듯

  • 13. 홍이
    '18.5.24 9:12 AM (211.192.xxx.137)

    어제보니 황정음도 입매가 이상하던데

    송운아.채시라.황정음 다 입매가 왜 저런거죠

  • 14.
    '18.5.24 10:31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간만에 봐서 그런지 입이 튀어놔와 보이고 뭔가 아가씨때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우리도 세월따라 늙는데 황정음도 인간인데 조금씩 변하는게 당연하죠

  • 15. 입매가
    '18.5.24 11:19 AM (110.70.xxx.147)

    정말 너무 못생겼네요.
    소녀시대 윤아가 늙으면 저런입매될듯.

  • 16. ㅡㅡ
    '18.5.24 12:13 PM (125.177.xxx.163)

    어려보이려고 억지로 꼬부린 앞 애교머리와 포니테일,입가의 쳐짐이 원인같아요
    차라리 세련되게 시크한 머리가 어울리는 사람인데 여성스런 어린여성처럼 보이려고 하니 그 간극이 너무 커서 좀 이상해보이네요 나이도 부각되고

  • 17. 근데
    '18.5.24 2:57 PM (220.118.xxx.92)

    본인 고집이 대단할듯.
    스타일리스트를 설마 수준 이하인 사람을 쓰진 않겠죠.
    채시라는 차라리 흑발 긴 생머리에 시크한 스타일링.. 가령 홍콩 배우 양자경같은 분위기로 가는 게 어울려요.

  • 18. ....
    '18.5.24 4:31 PM (58.238.xxx.221)

    원래 촌스러웠다고 하더니..
    진짜 나이들수록 점점더 촌스러워지는거 같네요
    이젠 어려보일려고 머리스타일하며 샛노랑 옷까지..
    머리 진짜 너무너무 촌스럽구요..
    본인스타일은 우아한 컨셉으로 가도 맞을텐데..
    옷도 머리도 전체적으로 너무 안어울려요..
    코디 말을 안듣는건지..
    일관되게 촌스럽기도 어려울것 같은데.. 안습이네요..

  • 19. 전에
    '18.5.26 11:09 PM (117.53.xxx.134)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도 느꼈는데, 유난히 눈가가 무섭고 세졌더라구요.
    다른 배우들 보면 그리 심하진 않은데...
    나이들면 세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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